2011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초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로 인터넷 세상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2011년도 격동의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년간 미국을 중심으로 한 IT 기업들이 세계의 움직임을 좌지우지하고 아시아는 그네들이 만든 울타리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구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올해는 새로운 질서가 탄생하는 한해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그루폰 재팬이 올린 광고 사진과 실제 도착한 설음식(출처: 라이브도어 뉴스)

한편, 일본 최대의 소셜 커머스 업체인 그루폰 재팬은 자사가 주문을 받아 판매한 설음식이 화려한 사진과는 다르게 먹다 남은 것을 넣은 것 같은 음식이 도착하여 물의를 일으키며 화려했던 2010년이 지나고 수난의 2011년을 예고하며 새해를 시작하였다.


12월 27일 (월요일)

ソフトバンクBB、iPhone 4の背面に貼って使える「電子マネーシール」
소프트뱅크BB, iPhone 4의 뒷면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 씰"
소프트뱅크BB(http://www.softbankbb.co.jp)는 아이폰4의 뒷면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 씰 for iPhone 4를 발표하였다. 세븐카드서비스, 비트워렛과 제휴하여 FeliCa 기능을 탑재한 소형 모듈을 탑재하여 전자 결제가 가능한 씰이다.

ニコニコ文化の発信地に--ニコ生の収録スタジオが原宿にオープン
니코니코문화의 발신지로--니코니코생방송의 수록 스튜디오를 하라쥬쿠에 오픈
일본의 인기 동영상 서비스 니코니코동화는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니코니코생방송(http://live.nicovideo.jp/)의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니코니코본사(http://www.nicovideo.jp/honsha)를 젊은이들의 거리 하라쥬쿠에 오픈하였다. 경쟁 서비스 유스트림이 소프트뱅크의 힘을 빌려 전국 각지에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 방송에서는 후발인 니코니코동화가 어렵게 첫발을 디뎠다.

Amebaなう、1日の投稿数が100万件突破
Ameba 나우, 1일 투고수 100만 개 돌파
사이버에이전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마이크로블로그 Ameba 나우(http://now.ameba.jp)의 일일 투고수가 12월 24일에 백만 건을 넘어섰다고 발표하였다. 순방문자수도 11월에 100만을 돌파하여, 일본 최대의 블로그 서비스 아메바 블로그(http://ameblo.jp/)와 함께 사이버에이전트의 중심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


12월 28일 (화요일)


12월 29일 (수요일)


12월 30일 (목요일)


12월 31일 (금요일)




2011년


1월 3일(월요일)


1월 4일 (화요일)


1월 5일 (수요일)

mixi 뉴스의 옆에 야후 뉴스, 탭으로 변경
mixi(http://mixi.jp/)는 유저가 마이페이지에서 Yahoo! 뉴스(http://dailynews.yahoo.co.jp/fc/)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mixi 뉴스 옆에 야후! 뉴스 탭을 설치하여 야후 재팬 메인 페이지에 있는 토픽 뉴스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고, 클릭하면 야후 사이트에 있는 본문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닌텐도, 미국에서의 게임기 판매 대수를 발표--DS와 총계 4,700만대, Wii와 3,400만대
닌텐도(http://www.nintendo.co.jp/)는 2004년에 판매를 시작한 닌텐도 DS의 총 판매 대수가 4,700만대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비디오게임이라고 밝혔다. 또 Wii는 2010년에 700만대를 판매하여 2006년 11월 판매 이후 총 3,400만대를 판매하였다.

구루폰, "버드카페 설음식" 문제에 대해 앞으로의 대응 발표
일본 최대의 소셜 커머스 GROUPON(http://www.groupon.jp/)은 자사가 주문을 받은 버드카페의 설음식이 사진과 전혀 다르거나 배달이 늦어서 문제가 발생한 점에 대해 전액 환불과 함께 5,000엔 상당의 선물권을 사과의 표시로 준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0년 가장 주목을 받았던 업체 중의 하나가 2011년 시작과 함께 큰 시련을 겪고 있다.


1월 6일 (목요일)

Yahoo! 모바게, 이용자수가 200만 명 돌파
야후 재팬 DeNA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PC용 소셜 플랫폼 Yahoo! 모바게(http://yahoo-mbga.jp/)의 이용자수가 1월 3일 현재 200만 명을 돌파하였다. 9월에 시범 서비스를 공개하고 51일 만에 100만을 넘어선 이후 53일 만에 다시 200만 명을 넘어섰다. 게임수는 현재 160 작품에 달한다.

파나소닉, TV용 인터넷 서비스 "VIERA Connect"를 발표
파나소닉(http://panasonic.co.jp/)은 TV용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VIERA Connect를 공개하여 개발자가 다양한 앱을 개발하여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며, 미국 4대 방송 시청은 물론이고 운동, 게임 등과의 연계, 관련 상품의 쇼핑 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올봄에 오픈한 예정이다.

2ch 혼란, 스레드 난입
일본 최대의 게시판 사이트 2ch(http://www.2ch.net/)의 뉴스 사이트에 이상한 내용의 게시판이 난립하면서 혼란에 빠졌다. 게시판 생성 권한을 가진 일부 유저의 패스워드가 유출되어 일어난 일로 보인다.


1월 7일 (금요일)

공부에 필요한 3종 필수품 "PC, 스마트폰, 전자사전"--N-Academy 조사
인터넷스쿨 N-Academy(http://n-academy.jp/)를 운영하는 NTT널리지스퀘어(http://www.nttks.co.jp/)는 공부에 관한 의식과 실태를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2011년에 도전하고 싶은 내용 중 1위는 어학, 2위는 자격, 3위는 스포츠로 나타났고, 학습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1위 PC, 2위 스마트폰, 3위 전자사전으로 나타났다.

야마하, 인터넷 경유로 음악 합주할 수 있는 "NETDUETTO" 베타판을 무료 공개
야마하(http://www.yamaha.co.jp)는 2010년 10월에 발표한 NETDUETTO 기술을 이용하여 윈도즈용 앱을 개발, 인터넷의 가상 합주룸에 입실한 참가자가 쌍방향으로 음악 연습을 할 수 있는 NETDUETTO 베타(http://www.y2lab.com/jp/technology/netduetto.html)를 무상으로 공개하였다.

mixi의 API, 개인에게도 오픈 스마트폰용 mixi 앱도 개발 가능
mixi(http://mixi.jp/)는 자사 API를 개인 개발자에게도 공개하여 mixi의 기능을 이용한 웹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용 mixi 앱도 개발하여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2월에 열리는 쇼에이샤Debelopers Summit(http://codezine.jp/devsumi)에서 mixi API 설계자 등이 참가하여 자세한 소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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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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