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재팬이 매년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므로서 한국에도 꽤(?) 알려진 유저의 투표에 의해 인기 사이트를 결정하는 WEB of the YEAR 2006이 12월 6일 발표 되었다.

올해 일본에서 주목 받은 화제 사이트로 1위에는 구글에 16억달러에 팔린 YouTube, 3위에 2000억엔이라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상장한 mixi가 뽑혀 두 사이트의 순위는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지만 2위에 자리잡고 있는 야와라카 센샤(やわらか戦車:물렁 물렁 전차)는 의외의 사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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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라카 센샤 보기   1   2    3    4    5    6    7    8

한때는 야후재팬를 추월하다며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는 대표이사인 호리에씨의 체포등으로 사세가 기울어져 요즘은 주목을 못받고 있는데 그런 상황속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컨텐츠가 있다면 야와라카 센샤인지도 모르겠다.

「やわらか戦車」ってなに?
"야와라카 센샤"란?
「やわらか戦車」とは、クリエイターの「ラレコ」氏が1人で制作し、インターネット上で公開したネットアニメで、ブログ等を介して口コミで広まり、人気&話題が赤丸急成長中の 作品なのです
"야와라카 센샤"란 크리에이터"라레코"씨가 혼자서 제작, 인터넷에 공개한 인터넷 애니로, 블로그등을 통한 입소문으로 퍼져, 인기&화제가 초고속 성장중인 작품이다.

야와라카 센샤의 발자취
2005년12월 라이브도어 인터넷 에니메이션에 공개
2006년 2월에 IT MEDIA에 라레코씨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 급속히 퍼짐
2006년 3월28일 NHK의 전국방송에 소개
2006년 8월 제7화까지 공개중

몇년전에 한국에서도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플래쉬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어, 특히 "마시마로"나 "졸라맨"등의 인기 캐릭터를 양산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와 유사하게 일본에서도 먼저 인터넷을 통해 애니메이션이 소개되어 인기를 끌면 그후 다양한 쟝르의 상품화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한국이 일본보다는 앞선 인프라를 배경으로 한발 앞선 비즈니스 모델을 선 보여왔다는 사실을 증명되었다고 할수 있겠다.

이외에도 IT 전분야에서 한국의 앞선 제품, 컨텐츠, 비즈니스 모델까지도 일본에서 자연스럽게 흉내 내거나 받아들이는 시대에 접어 들지 않았나 싶다.

일본의 경제잡지를 보니 일본의 자랑하는 LCD의 본가 샤프가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는 중 미국의 유명 전자제품 양판점으로 부터 삼성을 배우라는 소리를 듣고는 그동안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제품의 금형을 파기하고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을 만들어 미국시장에 내 놓았는데 삼성의 LCD TV와 무척이나 흡사하였다고 하니 이제는 한국 제품이 일본의 아류라는 말을 일본에서도 쉽게는 내 밷지 못하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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