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재팬이 변화하고 있다는 글을 썼는데 그 실체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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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야후 재팬 메인 페이지

미국 야후가 2006년 7월에 메인 페이지를 개편하였는데, 1년6개월이라는 충분한 시간(야후 재팬의 이노우에사장은 미국에서 성공한 서비스, 검증된 서비스는 일본에서도 안정된 서비스가 가능하며 꼭 성공할수 있다는 신념을 끝까지 밀고 나갔다는 점이고 미국의 인터넷에서 일본보다 2년 이상 앞서 있고 현재도 그러한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을 두고 검토한 야후 재팬의  개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미국 야후의 개편 내용과 똑같은 형식을 취하기보다는 미국 야후가 성공적으로 개편한 부분을 일부 선별하고, 그 외는 일본 시장에 적합한 방식만을 도입, 일본에 최적화된 메인 페이지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6월25일부 일부 유저를 대상으로 한 알파테스트를 진행하고 가을부터 일반 유저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진행, 최종적으로 내년 초에 완성된 메인 페이지를 오픈하겠다는 일정을 잡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은 미국 야후의 디자인과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한다. 좌측에 서비스 제목이 나열되고 , 우측에 2단형으로 토픽과 개인화 페이지가 배치되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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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 2008년형 메인 페이지

Yahoo! JAPANがトップページデザイン変更を発表、秋からβテストを開始
야후 재팬이 메인 페이지 디자인 변경을 발표, 가을부터 베타 테스트를 시작
今回のリニューアルのコンセプトを「作り手本意なページから、お客様目線のページへの変更」と説明。新しいトップページでは、「ユーザーがまさにいま必要としている情報」(能動的アプローチ)と、「必要としてはいないが与えられることにより満足感を得られる情報」(受動的アプローチ)の2種類をバランス良く配置することに注力しているという
이번 개편의 컨셉을 “운영 측의 의도에 의한 페이지에서 유저의 시선에 맞춘 페이지로의 변화”라고 설명, 새로운 메인 페이지에서는 “유저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정보(능동적 접근)”와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런 노출에 의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정보(수동적 접근)의 2종류를 균형 있게 배치하는데 주력하였다고 한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천천히 거대한 몸체를 움직여 나가며 미움을 받지 않는 기업으로써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야후 재팬이지만 수면하에서는 착실하게 수익 구조를 갖추어 나가고 있으며, 이번 개편 발표에서도 현재의 지위를 결코 타사에 넘겨 주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옆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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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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