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싸이의 성장속도가 정체되고 일본에서는 SNS의 대표적 기업인 mixi가 최근 mixi 피로로 인한 탈퇴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해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mixi疲れ」を心理学から考える ( 본문 )
「mixi 피로」를 심리학 관점에서 생각한다 ( 번역문 )

현실 세계에서 대인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문제되듯 인터넷의 커뮤니티 세상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진다

SNS커뮤니케이션 심리학에 정통한 노무라 종합연구소 상석 연구원인 Yamazaki씨가 mixi 피로에 대한 해결책으로

(1)mixiは土日だけしか使わない、といった自主規制ルールを決める
mizi는 토,일요일만 사용한다, 라는 자주적인 규제룰을 정한다
(2)マイミクの数を整理する
마이미쿠(일촌)수를 정리한다
(3)会ったことがないマイミクと会う機会を作り、自分と合う人か見極める
만난적이 없는 마이미쿠(일촌)와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자신과 맞는 사람인지 심사숙고

最終的には、ユーザーの精神的な自立が必要と説く
최종적으로 유저의 정신적 자립이 필요하다고 역설

초창기에 친한사람들만의 소수 교류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차츰 일촌이 늘어나므로서 진실된 마음의 교류 보다는  형식적 치례가 중시되어 무리가 따르게 되고 점차 스트레스로 발전한다는 이야기인데 SNS와 마찬가지로 블로그도 이웃이 늘어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나 싶다.

정신적 자립이라면 방문자수에 휘둘리지 말고 초연하게 자신의 블로깅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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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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