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方、ソ連は鉛筆を使った。(본문)
한편, 소련은 연필을 사용했다.
アメリカのNASAは、宇宙飛行士を最初に宇宙に送り込んだとき、無重力状態ではボールペンで文字を書くことができないのを発見した。
これではボールペンを持って行っても役に立たない!
NASAの科学者たちはこの問題に立ち向かうべく、10年の歳月と120億ドルの開発費をかけて研究を重ねた。
その結果ついに、無重力でも上下逆にしても水の中でも氷点下でも摂氏300度でも、どんな状況下でもどんな表面にでも書けるボールペンを開発した!!
一方、ソ連は鉛筆を使った。
미국의 나사(NASA)는 우주비행사를 최초로 우주로 보낼때 무중력상태에서 볼펜으로 글을 쓸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는 볼펜을 가지고 가도 제 역활을 못하지 않나 !
NASA의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의 세월과 120억달러의 개발비를 들여 연구에 몰두했다.
그 결과 마침내 무중력에서도 상하 꺼꾸로, 물속에서도, 영하에서도, 섭씨300도에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표면에 쓸수 있는 볼펜을 개발하였다 !!
한편 소련을 연필을 사용했다.
물론 이것은 실제 사실이 아니다.
아폴로계획의 예산이 255억달러였으므로 이게 사실이었다면 예산의 반을 볼펜개발에 사용한것이 된다.
하지만 위의 볼펜는 실존하는 제품(피셔의 스페이스펜)이다.
이 볼펜은 아폴로계획에서도 사용, 지금도 사용되고 있으며 러시아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피셔의 스페이스펜은 20만달러를 들여 개발하였으면 NASA와는 무관계로 메이커와 고객의 관계일뿐이라 한다.
참고로 무중력 상태에서 연필을 사용하면 연필심의 분과 깍은후의 뒷처리 문제, 연필심은 전도성이므로 만일에 회로속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문제가 된다, 이러한 문제로 NASA가 연필 사용을 포기하여다 한다.
특수하게 만든 샤프도 사용되었는데 128.89달러나 들여서 만들어 언론으로부터 욕을 먹었다 하며 의외로 싸인펜(0.49달러)도 문제없이 우주의 무중력상태에서 사용되어졌다 한다.
제가 주목한것은 여기서 사용된 싸이펜이 일본의 펜텔제 싸인펜있다는 점입니다. 저희 주거래처가 펜텔이거든요^^
당시의 미국의 존슨 대통령도 펜텔 싸인펜의 필기감에 매료되어 24묶음?을 구매, 잠시 붐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럼 당시의 소련은 무엇을 사용하였을까?
보통 볼펜으로 썼다고 한다, 사실은 무중력상태에서도 보통 볼펜이 사용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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