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へんな会社」のつくり方
近藤 淳也
翔泳社 (2006/02/13)











하테나의 CEO인 곤도씨가 쓴 별난 회사를 만드는법
별난 회사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과정에 들어선 가운데 하테나의 정예 블로거들이 열심히 별난 회사의 발전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제안을 던지고 있군요.

はてなは二階建てにすべき」とはなにか (원문)
「하테나는 2층 건물로 만들어야만」라는것은 (번역문)

일반 유저가 하테나의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서비스의 종류가 많고 난해하기에 전체 서비스를 두개로 나누어서 1층에는 인력검색,블로그, 안테나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를 두고 2층에는 하테나북마크, 하테나RSS등 인터넷에 정통한 유저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설치하자는 안입니다.

1층에는 서비스의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한 설명을 붙이고 2층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대략적인 설명만을 하므로서 일반유저, 고급유저 모두가 납득하고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형태를 갖추
자는 내용입니다.

하테나와 함께 웹2.0기업으로 SNS를 전개하는 MIXI가 320만의 유저를 획득하고 있는 반면에 40만이 조금 넘는 유저를 안고 있는 하테나로서 일부 매니아를 매료시키는 기술의 혼다 자동차와 같은 길을 걸을것인지 대중이 원하는 자동차를 묵묵히 만들어 시장에 투입 규모의 성장을 하는 도요타의 길을 걸어갈지 별난 회사 별난 CEO의 행보가 주목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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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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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마이뉴스의 블로그가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개편되었는데 8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는 오마이뉴스 재팬의 블로그 기반도 태터툴즈가 되는지?

싸이월드와 오마이뉴스는 일본 언론이 한국 인터넷을 소개할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골메뉴입니다만 작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싸이월드는 아직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듯하고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오마이뉴스 재팬은 저널리스트와 뉴스캐스터로 유명한 토리고에 슌타로(鳥越俊太郎)씨를 초대 편집장으로 영입해 힘을 싣고 있는듯 합니다.



2ちゃんねる(2ch)やブログなど、発言の場はたくさんあるが。
2ch과 블로그등 발신 매체는 많이 있지만

 2chはどちらかというと、ネガティブ情報の方が多い。人間の負の部分のはけ口だから、ゴミ貯めとしてあっても仕方ない。オーマイニュースはゴミ貯めでは困る。日本の社会を良くしたい。日本を変えるための1つの場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ある。
2ch은 어느쪽인가 하면 네거티브한 정보가 많고, 인간이 안고 있는 부분의 배출구이기에 쓰레기창고로서 있어도 할수 없다. 오마이뉴스는 쓰레기창고가 되어서는 안된다, 일본사회를 올바르게 하고 싶다, 일본을 변화시키는 하나의 장소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다.

 オーマイニュースも、基本的にはブログとそう変わらない。ただブログは基本的には日記。内容は他愛もないことが多く、社会が変わるような発言は少ない。内容が事実である担保もなく、中身の確認はできない。
오마이뉴스도 기본적으로는 블로그와 그리 틀리지 않다, 다만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일기. 내용은 남에 대한 배려도 없는 경우가 많다,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발언도 적다. 내용에 사실이라는 담보가 없고 확인이 불가능하다.

情報が事実に立脚して伝われば、大きな影響力を持ち、社会を変える力になる。市民が社会を良くしたい、変えたいと思った時に使う場という位置づけができれば、後は自動的に走り出す。ただ最初に走り出す前は、押してやるとかモーターをかけるとか必要になる。記事を書いてもらうための仕掛けは作らないといけない。
정보가 사실에 입각하여 전달되어지면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시민이 사회를 올바르게 하고 싶다, 변화시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 이용하는 장소로서 인식이 된다면 그후는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다만 초기 자동적으로 움직이기 전까지 밀던가 모터를 돌릴 필요가 있다, 기사를 쓰도록 유도하는 장치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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