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화론의 저자 우메다 모치오(梅田望夫)씨가 한국의 15세 소년과의 웹에서의 교감을 자신의 컬럼에 소개하며 공간과 언어를 초월한 신세대들의 웹시대에 대한 적응력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ショックと感銘に襲われた韓国少年とのやり取り
충격과 감명에 휩싸인 한국소년과의 교감
rokengalan『私は韓国に住む91年生まれ中学生です.今度韓国語版で出た「WEB SHINKARON」を感銘深く読みました.シリコンバレーで働くのが夢で日本語も少しずつ勉強しています.翻訳機を通じて再び訪問するでしょ.』
rokengalan『저는 한국에 사는 91년 태어난 중학생입니다. 이번에 한국어판으로 나온 "웹진화론"에 감명을 깊게 받았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고 일본어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번역기를 통해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ハングルはさっぱりわからないので、『ウェブ進化論』韓国語版のネット上での反響など、気がついたことがあったら是非、コメントやトラックバックでお知らせいただけると大変ありがたいです」
「한글은 전혀 모르는데 "웹진화론"한국어판의 인터넷상의 반응등, 느낀점이 있다면 꼭 코멘트 또는 트랙백으로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翻訳道具たちを通じて英文あるいは日本語で見れば良いです.この検索結果には書店サイトの本の情報と韓国 Blogger の読後感があります.以外でも Naver, Daum などの韓国ポータルで同じキーワードで検索をした結果インターネット新聞記事で6 -7回紹介されたしネチズンたちの読後感が多いです.韓国で出版されてから15日位経っただけなのによほど関心が高いようです.」
「번역도구등을 통해서 영문 또는 일본어로 보시면 됩니다. 이 검색결과에는 서점사이트의 책정보와 한국 블로거들의 독후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네이버, 다음등의 한국 포털에서 똑같은 키워드로 검사한 결과, 인터넷신문 기사등 6,7회 소개되었으며 네티즌들의 독후감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출판되어진후 15일정도 지났습니다만 꽤 관심이 높은듯 합니다.」

言葉の壁というか異言語間の森をかいくぐ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ろうとする若い世代がどんどん増えれば、そのことが、グーグルの革命にとっての最大の問題でもある『言語の壁』問題に、思わぬ方向からのソリューションが到来するかもしれない
언어의 벽이라는 다른 언어간의 숲을 헤쳐나가, 커뮤티케이션을 하려고 하는 젊은 세대가 점차 증가한다면, 그것이 구글의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문제점이기도 한 "언어의 벽"문제에, 생각하지 않았던 방향으로부터의 솔루션이 도래할지도 모른다.

빌게이츠가 만들어낸 PC시대를 경험하면 PC의 위대함을 경험한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만들어낸 웹시대의 구글, 구글이 창조해 나가는 웹시대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성장한 현재의 신세대 젊음이들이 향후 만들어 나갈 새로운 시대의 모습은 또 다른 놀라운 경험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지식을 기반으로 상상하는 미래세계가 어쩐지 부질없는짓일지도 모르겠다.

컬럼의 발단이 된 우메다씨의 블로그 글
「ウェブ進化論」
韓国語版発売
「웹진화론」한국어판 발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한국의 15세 소년의 댓글에 네이버는 주목할 필요가 있을듯.
お知らせいたした私のブルログは閉鎖する予定です. Naver ブルログはウェブ 2.0に適当ではないと判断しました. もし私が日本語に上手ならば hatena diaryを使って見ると思います.
알려드린 저의 블로그는 폐쇄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웹2.0에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만약에 제가 일본어가 능통하게 된다면 하테나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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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