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계 인터넷 기업들

최근에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의 젊은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게임포털과 커뮤니티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각 서비스에 대한 전투력과 순위를 표시하였는데, 댓글・북마크・페이지랭킹・인덱스수・링크수・알렉사의 방문자수와 순위를 토대로 해당 사이트가 웹상에서 어느정도의 미디어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하는 Web Scouter를 사용해 전투력(미디어 영향력)과 순위를 뽑아 보았다.

NHN Japan (http://www.nhncorp.jp)
- 온라인 게임 포털 한게임 http://www.hangame.co.jp 전투력1,900  순위 1,688

- 커뮤니티 사이트 쿠루루 http://www.cururu.jp  전투력 1,844  순위 1,795

- 어른들만의 재미있는 블로그 http://www.asoblog.jp 

 

NEXON Japan (http://www.nexon.co.jp)

- 게임 포털　http://www.nexon.co.jp  전투력 1,333  순위 3419

- 미니홈피 서비스 아이피http://aipi.nexon.co.jp/

 

네오위즈재팬 (http://www.neowiz.co.jp)

- 세이클럽 http://www.sayclub.jp  전투력 290 순위 14,359

- 게임 포털 게임츄 http://www.gamechu.jp/  전투력 713 순위 7,621

- 미니홈피조코소 http://www.jocoso.jp/  전투력 1,014 순위 5,139

 

엔씨소프트재팬 (http://www.ncjapan.co.jp/)

- 온라인 게임 서비스 리니지 http://lineage.plaync.jp/

                                         리니지 2 http://lineage2.plaync.jp

- 게임 포털 플레이엔씨  http://www.plaync.jp/  전투력 254 순위 15,264

CJ인터넷재팬 (http://www.cjinternet.jp)
- 게임 포털 넷마블 http://www.netmarble.jp/  전투력 789 순위 5,040
 

엠게임(http://www.mgame.jp/)

- 게임 포털http://www.mgame.jp/  전투력 305 순위 13,973

 

게임온(http://www.gameon.co.jp/ )

- 게임 정보 포털http://www.gpara.com/  전투력 3,079 순위 518

- 온라인 게임

- 모바일 게임

 

라이코스재팬(Daum 일본법인 http://lycos.co.jp/)

- 카페스타  http://www.cafesta.com/  전투력 1,074 순위 4,765

- 멀티 미디어 블로그 라이코스 클립 http://www.lycos.jp/  전투력 148 순위 18,813

 

싸이월드재팬(http://www.cyworld.jp)

- SNS 서비스 http://www.cyworld.jp

 

오마이뉴스재팬(http://www.ohmynews.co.jp/) 전투력 3821 순위 297

안철수연구소(http://www.ahnlab.co.jp/)  전투력 959 순위5,550
 

그래택재팬(http://www.gretech.jp/)

-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화일뱅크http://www.filebank.co.jp/  전투력 2,403 순위 954

- 곰플레이어http://www.gomplayer.jp/  전투력 819 순위 6657

 

어센트네트웍스(http://www.ascentnet.co.jp/)

- 소셜뉴스사이트 쵸익스 http://www.choix.jp/  전투력 1,645 순위 2,289

- 아이템 거래 사이트 바이템http://www.bitem.jp/  전투력 460 순위 11,001

정보 뉴스 사이트와 파워블로거들이 대체적으로 상위권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웹스카우트를 가지고 실적을 평가하기는 억지가 있지만 mixi가 전투력 5,180 순위 142  유튜브 전투력 9,301 순위 21 세컨드라이프 전투력 2,860 순위 612 트랜드마이크로 전투력 3,199 순위 462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본다면 좀더 적극적인 현지화와 업계를 이끌어갈 주도적인 기술과 이슈를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