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サービスキャズムを越えることの難しさ ~はてなキャズム越えに失敗した!?~ (원문)
CGM서비스가 캐즘을 넘어서는 일의 어려움, 하테나는 캐즘을 넘는데 실패했다 ? (번역문)

一般商品の場合最初に飛びついたユーザのセグメンテーションがITオタクだろうとアニメオタクだろうと、商品そのものの価値は不変である。だが、CGMは違う。初期ユーザのオンラインにおける活動によって、サービスの価値そのものが『彼らの手によって』作られ、彼らの行動如何で変化してしてしまうからだ。
일반상품의 경우 초기 반응을 보인 유저의 분류가 IT 오타쿠든 애니 오타쿠든 상관없이 상품 그 자체의 가치는 불변이다, 그러나 CGM은 틀리다. 초기 유저의 온라인에 있어서의 활동에 의해 서비스의 가치 그 자체가 「그들의 손에 의해」만들어져 그들의 행동 여하에 따라 변화여지기 때문이다.

結果、濃い人がやや濃い人を呼び、どちらかというと濃い人までもが召還された状態を現状のはてなである。彼らの作り出すCGMは「検索などできないような人でも疑問点を解決できるようにしたい」という創業者の思いはどこへやら、濃い人向けのコンテンツと相成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결과, 집착적인 사람(오타쿠)이 덜 집착적인 사람을 모으고 어떻케 말하면 집착적인 사람까지도 소환되어진 상태가 현재의 하테나다. 그들이 만들어낸 CGM은 「검색등을 못하는 사람이라도 의문점을 해결 가능하도록 하고 싶다」는 창업자의 이상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집착적인 사람들 상대의 컨텐츠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はてブキラーコンテンツになりうる、と判断できるだけのブクマ数が集まった時点で、一般人向け施策を考えるべき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하테나 북마크가 킬러 컨텐츠가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될 정도로 북마크의 수가 모였을때 일반인 대상의 정책을 고려했어야만 했는지도 모르겠다.

탁월한 리더, 뛰어난 조언자, 최고의 엔지니어들, 안살림을 조화롭게 꾸려가는 안주인, 모두의 총수인 명견, 그리고 하테나를 충실하게 지지하는 40만의 정예 유저들로 이루어진 하테나가 현재를 뛰어넘어 다음의 하테나로 변화하는 기로 서 있는듯 합니다.

하테나의 곤도씨가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이가 쉽고 즐겁게 즐길수 있는 커뮤니티 툴로서 세계 표준의 기술을 가진 글로벌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테나를 발전시킬려고 한다면 현재의 캐즘은 꼭 지나쳐가야할 중요한 고비가 아닌가 싶군요.


☆Chasm(캐즘)
깊고 넓은 틈, 마케팅 용어로는 선구적 유저와 일반인 유저와의 틈 또는 협곡

대다수의 벤처기업이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에 쓰러지는 것은, 선각수용자에서 전기다수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협곡, 즉 넘기 어려운 캐즘을 만나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1991년에 등장한 이후 벤처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설명하는 주요 이론으로 자리잡았다

☆CGM(Consumer Generated Media : 소비자 생성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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