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츠다자동차가 요즘 인기의 미니블로그 트위터(Twitte)를 이용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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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엔진을 최초로 탑재한 세계 최초의 시판차 코스모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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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자동차가 사운을 걸고 40년전(1967년) 실용화에 성공한 로타리엔진(Wankel rotary engine)을 기념하기 위해, 블로그 악세사리를 제공, 댓글을 달수 있도록 하였는데, 올라온 댓글중 마츠다자동차에서 확인한 댓글을 트위터에 마련된 마츠다로타리에서 볼수 있도록 하였다.

세컨드라이프와 같이 단순히 3D 가상 현실을 즐기기 위해 참여하는 일반 유저보다 비지니스 찬스를 찾아서 뛰어드는 기업이나 개인이 앞서 나가는 반면, 트위터와 같이 우선 서비스를 즐기려는 유저의 자연스런 참여가 있고, 그곳에서 즐겁게 서비스를 즐기는 수많은 유저를 대상으로 자사의 홍보를 위해 기업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런 모습이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에 비해서는 거부감이 적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미니블로그 전성시대를 맞이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니블로그 서비스들이 향후 어떤 수익구조를 가지고 기존의 미니홈피와 블로그등과 경쟁을 할수 있을까 궁금하였는데, 마즈다자동차의 이번 시도와 같이 고객과 기업이 실시간으로 바로 바로 가벼운 마음으로 상호 커뮤니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찾을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그와 같은 장점을 살려서 기존의 매체와 더불어 공동 프로모션(크로스 미디어 광고)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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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Rotary


출처
マツダが「Twitter」を活用したプロモーション
마츠다가 "Twitter"을 활용한 프로모션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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