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BR+는 블로그에 기사를 올리고자 하는 기업의 브랜드 상품 서비스 이벤트 중에서 유저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을 골라서 소갯글이나 감상을 적어 블로그에 올린 후, 야후 재팬에 알리면, 야후 재팬은 응모 조건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을 때, 추천을 통해  야후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서비스이다.

관련 글을 올릴 때는 "Yahoo! JAPAN PR 기획 BR+"를 표시함으로써 독자가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하며, 이용에는 야후 재팬 ID로 이용할 수 있고, 야후 블로그 이 외에 타사 블로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티스토리에 한글로 써서 도전)

광고주인 기업에는 광고 상품으로써 판매, 뉴스 발표와 주제 등을 유료로 올리며, 블로거가 사용할 이미지나 URL 지정은 가능하나 자유로운 의견을 저해하는 조건 설정은 불가능하다. 보고서 기능으로서 블로그에서 다루어진 실적, 특정 키워드의 검색 질의어의 추이, 블로그에 의한 평판 분석을 제공, 입소문의 효과 측정을 쉽게 하도록 도와 준다.

앞으로 블로그의 내용에 따라 블로거가 자신의 관심 영역과 가까운 분야의 뉴스 릴리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실제로 상품을 받아서 체험 감상을 적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도입, 동영상을 소개하는 블로그 액세서리도 검토할 예정이다.

BM+와 유사한 서비스로 우리나라 업체가 진행하는 영문 서비스 크림에이드가 있고, 일본 업체인 Enigmo가 운영하는 프레스블로그라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데 프레스블로그의 경우 한국업체에 의해서 한국어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UCC 또는 CGM으로 불려지는 유저 참가형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으로써, 이 블로그도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인 태터앤미디어와 야후 재팬 BR+ 등의 서비스가 앞으로 각광을 받으며 성장하리라 여겨진다.

현재 이 글도 BR+에 응모하기 위해 4가지 조건에 맞게 작성하였다, 과연 한글로 작성된 글도 야후 포인트(당첨되면 300 포인트)를 받을수 있을까? 。。。ぷ。。。☆挑戦
1.BR+ 문자를 http://brplus.yahoo.co.jp로 링크
2.블로그에 적는 글의 소스는 어디서 구하나?
블로그 글의 소스는 주로 Hatena 북마크를 중심으로 CNET Japan과 임프레스 워치 등을 통해서 흥미있는 기사들을 찾아내며, 그와 병행해서 일본의 유명 블로거의 글들을 RSS리더로 관련 내용에 대한 의견들을 읽으며 참조하고 있다.
활자체 정보원으로서는 인터넷을 다룬 단행본 책도 자주 읽고 있으며, 월간 ASCII도 매달 구매해서 짜투리 시간에 읽으며 참조하고 있다.
3."Yahoo! JAPAN PR企画"를 표시
4.
BR+ (ビーアール・プラス) 의 소스를 블로그에 붙여서 로고 표시
Posted by 오픈검색
,

 
moon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