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겟돈에서는 용감한 브루스 윌리스에 의해서 실패한 운석의 지구 충돌을 40억년전의 사실을 근거로 일본의 NHK에서 제작한 시뮬레이션


일본의 혼슈만한 운석이면 하루만에 지구상의 생명체는 전멸한다고 하니 가히 가공할만한 파괴력이다.

40억년과 같은 운석 충돌이 2035년 현실로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집앞의 공원에 사과나무라도 심어야겠다.

지금부터라고 수지타산을 따지지 말고 우주개발과 우주선개발에 전인류가 총력을 기울인다면 인류의 후손을 몇%라도 남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구글도 우주개발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니 인류 최고의 천재집단인 구글에 한가닥 희망을 거는것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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