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5월 20일 Google TV의 전모를 발표하였다.

구글이 OS를 담당하고 인텔이 칩을 그리고 TV 생산을 소니가 담당하는 환상의 팀이 참여하여 인터넷과 방송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TV를 선보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 TV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시는 분의 "Google TV 이야기" 읽으면 될 것 같다.



Introducing Google TV

애플 아이폰의 등장으로 휴대폰 업계 전체가 커다란 지진을 맞은 듯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 구글 TV의 등장은 세계 최대의 가전 시장인 TV 시장을 해일이 덮친 듯 커다랗게 출렁이게 하고 있다.

삼성으로서는 안드로이드폰에서 HTC에게 선수를 빼앗기더니 구글 TV에서는 소니에 선수를 빼앗기고 있어 변화의 바람에 조금씩 처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지만, 독자 플랫폼인 바다(Bada)를 준비하기 때문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휴대폰과 TV에서 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던 삼성과 LG로써는 반갑지 않은 2010년이 되겠지만, 이번 위기를 어떻게 넘기고, 제대로 대응해 나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100년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17일 (월요일)

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の海外向けSNS、3週間で50万会員突破
사이버에이전트의 해외 SNS, 3주 만에 50만 회원 돌파
아메바 블로그로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이버에이전트(http://www.cyberagent.co.jp/)는 4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SNS "ComicGames(http://playcomicgames.com/)"의 회원수가 5월 12일 현재 50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사이버에이전트는 가상공간 SNS ComicGames와 게임 Ninja Trick를 미국 최대 SNS Facebook에 제공하고 있는데, 인기를 끄는 Ninja Trick으로부터 유저가 ComicGames로 자연스럽게 이동하여 유저 증가에 공헌하였다고 보인다. 사이버에이전트는 연말까지 100만 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모바일 SNS 1위 기업인 DeNA도 미국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두 회사 중 어느 쪽이 미국 시장 공략에 성공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地域情報共有サービス「タウンノート」、iPhone向けサイトを公開し本格始動
지역 정보 공유 서비스 "타운노트", 아이폰용 사이트를 공개하여 본격 시동
여행 정보 공유 사이트 4travel(http://4travel.jp/)의 창업자 츠다씨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지역 정보 공유 서비스 타운노트(http://townnote.jp/)는 아이폰용 사이트를 새롭게 공개하였다. 아이폰용 사이트에서는 현재 있는 위치 주변 정보를 검색하고 PC에서 북마크한 점포 정보를 확인하거나 자신이 투고한 리뷰와 사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電通の2010年3月期決算、ネット広告の売上高が32%増
덴츠의 2010년 3월 결산, 인터넷 광고의 매출이 32% 증가
덴츠(http://www.dentsu.co.jp/)가 2010년 3월 결산을 발표, 매출 1조 6,786억엔(전년 대비 11.1% 감소), 영업이익 373억 2300억엔(전년 대비 13.6% 감소), 경상이익 447억엔(전년 대비 16.1% 감소), 순이익 311억 3,000만 엔(전년 204억 적자)으로 전체적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순이익만 흑자로 돌아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터넷과 모바일  분야의 인터랙티브미디어는 346억 엔으로 전년보다 32% 증가하였다.


18일 (화요일)

「ツイケー」を流行らせたいと孫社長 ソフトバンク夏モデル発表会はTwitter尽くし
"츠이케-"를 유행시키고 싶다는 손 사장, 소프트뱅크 여름 모델 발표회는 트위터에 전력
트위터를 애용하는 손정의 사장은 소프트뱅크 모바일(http://www.softbankmobile.co.jp/)의 여름 신상품 발표회장을 트위터에 최적화된 휴대폰 발표회장으로 만들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든 휴대폰에 트위터 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고, 츠이케-(트위터의 일본명 츠이타 + 휴대폰의 일본 발음 케-타이)라는 합성어까지 내 놓아 트위터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들어냈다.

ソフトバンク、USTREAM Asiaを設立--iPhone向けのビューアーなども提供へ
소프트뱅크, USTREAM Asia를 설립--아이폰용의 뷰어 등도 제공
소프트뱅크는 자회사 TV뱅크(http://www.tv-bank.com/jp/)를 통해 Ustream(http://www.ustream.tv/)과 손을 잡고 USTREAM Asia를 설립한다고 발표하였다. TV뱅크 60%, Ustream 32%, 그 외 펀드 8%의 비율로 설립될 USTREAM Asia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인데, 우선 아이폰용 유스트림 뷰어와 유스트림 브로드캐스트 일본어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트위터에 대한 투자 계획을 묻는 말에는 손정의 사장은 명확한 대답을 피해 여운을 남겼다.

単体でUstream配信できる無線LAN対応デジカメ「CEREVO CAM live!」
단독으로 Ustream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무선랜 대응 디지털 카메라 "CEREVO CAM live!"
네트워크 카메라 개발로 유명한 Cerevo(http://cerevo.com/)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만으로 실시간 동영상을 Ustream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CEREVO CAM live!를 발표하였다. 기존의 제품은 촬영한 사진을 사진 공유 사이트에 자동으로 올릴 수 있었는데, 이번에 동영상 촬영에 대응하여 유튜브와 플리커는 물론이고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인 Ustream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만구천구백구십 엔이다.


19일 (수요일)

ホームページ作成サービス「Jimdo」、オリジナルテンプレートの配布が可能に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Jimdo", 오리지널 템플렛의 배포 가능하게
홈페이지 작성 서비스 Jimdo(http://jp.jimdo.com/)는 파트너로서 가입한 유저가 직접 작성한 디자인과 콘텐츠를 템플렛으로 다른 Jimdo 유저에게 제공할 수 있는 Page Partener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앞으로는 템플렛 이용수에 따라 작성 유저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어필리에이트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電子書籍の投稿・共有サイト「ePubs.jp」
전자서적의 투고·공유 사이트 "ePubs.jp"
소규모 출판사나 아마추어 작가가 무료로 전자서적을 투고하고 공유할 수 있는 ePubs.jp(http://epubs.jp/)가 공개되었다. 애플 전자서적 스토어 iBooks가 사용하는 전자서적 표준 포맷 EPUB를 채용하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과 파이어폭스에서 읽을 수 있다. 앞으로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하는 기능과 검색 기능, 그리고 과금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パピレス、iPad向けに「電子貸本」サービス。電子書籍6500冊が閲覧可能
파피레스, iPad용 "전자대본" 서비스. 전자서적 6,500권이 관람 가능
파피레스(http://www.papy.co.jp/)는 만화책과 소설, 실용서, 사진집 등 6,500권의 전자서적을 빌려볼 수 있는 전자서적 렌털 서비스 "전저대본Renta!(http://renta.papy.co.jp/renta/)"를 5월 28일 공개한다. 한 권당 최소 105엔이고 대여기간은 48시간∼무제한이다. 빌린 책은 아이패드는 물론이고 스마트폰과 PC에서도 읽을 수 있다.


20일 (목요일)

au oneラボ、位置連動のメモサービス「おでかけメモ(β版)」
au one랩, 위치 연동의 메모서비스 "오데카케메모(베타판)"
KDDI는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가고픈 장소 등의 메모와 위치정보를 등록해두면, 다음에 그 장소를 방문하였을 때에 현재 정보를 확인하며 과거에 메모하였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오데카케메모au one랩(http://lab.auone.jp/)에서 제공한다. 메모와 위치정보는 휴대폰은 물론이고 PC에서도 등록할 수 있는데, 등록한 정보에 일정 정보를 기록해두면 전날에 메일로 통지해 주는 기능도 함께 준비하였다.

ローソン店頭を“メディア化” ドコモなど出資の新会社、デジタルサイネージ展開
로손 앞을 "미디어화" 도코모 등이 투자한 신 회사, 디지털 사이니지 전개
로손과 NTT도코모가 함께 설립한 크로스오션미디어(http://www.xom.co.jp)는 로손 편의점 앞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쿠폰정보와 주변 지역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도쿄 미디어"를 5월 29일부터 시작한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휴대폰을 이용하여 로손 앞을 미디어화하여 이용자를 늘릴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이미 서비스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상황은 어떨지? 또 일본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 적극적인 삼성전자의 일본에서의 활약상도 궁금하다.

データ同期サービス「SugarSync」に日本語版--柔軟な同期設定が可能
데이터 동기 서비스 "SugarSync"에 일본어판--유연한 동기 설정이 가능
PC와 웹, 그리고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환경에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SugarSync(https://www.sugarsync.com)의 일본어판과 아이패드와 아이폰용의 일본어 앱도 공개될 예정이다. SugarSync이 특징은 경쟁 서비스가 하나의 폴더 데이터를 다수의 PC에서 동기화할 수 있다면, SugarSync는 다수의 폴더를 폴더의 내용에 따라 다양한 단말기를 선택하여 동기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이런 복잡한 설정을 클라이언트 소프트 관리자 화면에서 간단히 파악할 수 있다. 2G까지는 무료이므로 사용해볼 만하겠다.


21일 (금요일)

スクエニ、ブラウザゲーム「戦国IXA」をYahoo! Japanに独占提供
스퀘어 에닉스, 웹게임 "전국IXA"를 야후 재팬에 독점 제공
일본 주요 게임 소프트 업체 중 하나인 스퀘어 에닉스(http://www.square-enix.com/jp/)는 일본 최대의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http://games.yahoo.co.jp/)과 PC용 웹게임 분야에서 제휴를 발표, 그 첫 작품으로 전국시대 시뮬레이션 게임 "전국IXA(http://gameinfo.yahoo.co.jp/promotion/sqex_y/)"를 야후 재팬에 독점 제공하기로 하고 21일부터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일본 최대의 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 Japan으로서는 강력한 경쟁자의 출현이 되지 않을까 싶다.

TBS、「Wiiの間」で地上波ドラマの見逃し配信を開始
TBS, "WiinoMa"에서 지상파 드라마의 노친 방송을 서비스 시작
TBS는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인 TBS 온디맨드(http://tod.tbs.co.jp/)의 드라마 서비스를  가정용 게임기 Wii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을 시청하는 WiinoMa(http://www.wiinoma.co.jp/)에 제공한다고 발표하였다. 방송 드라마를 게임기를 통해 서비스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ソニーの「進化するテレビ」はGoogle TV 独自のネットサービスも検討
소니의 "진화하는 TV"는 구글 TV, 독자 인터넷 서비스도 검토
소니(http://www.sony.co.jp/)가 작년에 개발을 발표한 "진화하는 TV"는 구글과 공동으로 발표한 Google TV를 탑재한 Sony Internet TV였다.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니가 생산한 TV와 녹화기, 전자서적 단말기, VAIO 등의 제품에서 동일하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 Sony Online Service도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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