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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가 LCD TV를 교실의 칠판으로 판매

오픈검색 2007. 1. 28. 09:29
세계 최대 인치 경쟁에서 한국 기업들이 추츰하고 있는 요즘 PDP에서는 마쓰시타가 103인치, LCD에서는 샤프가 108인치의 세계 최대의 제품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샤프가 거대 LCD TV의 판매 아이디어의 하나로 교실의 칠판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108型液晶パネル、教室の黒板に シャープが販売構想
108인치 액정 패널, 교실의 칠판으로 샤프가 판매 구상
シャープが今月発表した世界最大の108インチ液晶パネル(高さ1.35メートル、幅2.4メートル)を学校の黒板向けに販売する構想を練り始めた。書き込み可能なタッチパネル仕様にして、テレビ以外の新たな需要を開拓するアイデアだ
샤프가 이번달에 발표한 세계 최대의 108인치 액정 패널(높이 1.35m, 폭 2.4m)를 학교의 칠판용으로 판매하는 구상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필기 입력이 가능한 터치패널 형식으로 해서, TV 이외의 새로운 수요를 개척할 아이디어다.

일본의 일반적인 칠판 크기는 높이 1.2m 폭 3.6m

분필 가루의 날림이나 쓰고 지우기의 불편함등이 해소됨은 물론 다양한 동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시청함으로서 시청각 교육의 효율도 급격히 높아지는 좋은 점도 많겠지만 가격이 가장 커다란 벽이 될것 같다.

 
마쓰시타의 103인치 PDP TV와 샤프의 108인치 LC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