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웹상에서만 보아오던 Hatena를 오늘 방문하고 왔다.


엔씨소프트가 차세대 웹서비스 개발을 위해 오픈한
오픈마루라는 회사로부터 몇칠전 하테나를 방문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라는 연락이 왔다, 내가 hatena.co.kr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하고 하테나 관련 글을 많이 올리므로 하테나 직원이거나, 하테나 관련 일을 하는 사람으로 착각을 하신듯 하였다.

우선 하테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사람임을 설명드리고, 용기를 내어 하테나 사이트에 있는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

하테나로부터 방문을 환영하다는 메일이 와 그후 오픈마루의 담당자인 Joyce님과 일정 조절을 한 결과 그분들이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후 바로 하테나로 가기로 정하고 시부야의 모스버거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다.

1시 조금 지나서 오픈마루의 김실장님과 Joyce님이 오셔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야후재팬의 지도 서비스에서 프린트한 지도를 의지하며 하테나를 향했다(예상했던 길보다 좀 복잡해서 좀 당황했다-_-;;)

약속한 3시전에 하테나에 도착할수 있었다.

하테나는 현재 시부야역에서 15분정도의 거리인
NTT커뮤니케이션즈 하치야마 건물안에 위치하고 있다.

하테나측에서는 경영기획을 담당하는 이사 한분과 서포터팀에서 일하시는 여성분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참으로 고마웠다.

그후 2시간이 좀 모자르는 시간동안 많은 대화가 이루어 졌지만 오랜만에 IT관련 통역을 하는 바람에 잠시 진땀도 흘려가면서 대화를 이어가 사실 나눈 이야기는 좀체 기억이 안난다.

아마도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오픈마루의 Joyce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대화 내용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것은 현재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전혀 새로운 서비스를 Hatena USA에서 개발하여 오픈할 예정이며, 일본만이 아닌 전세계를 향해서 발신하는 서비스가 될 그 서비스의 완성에는 곤도CEO의 세상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동물적인 날카로운 감각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니 기대해 본다.

오픈마루에서도 내년 봄 오픈을 목표로 멋진 서비스를 준비중이시라고 하니 양사에 있어서의 내년봄은 새로운 씨을 뿌리고 한여름 무더위속에서 쑥쑥 성장시킬 중요한 시기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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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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