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마케팅 못하는 또는 안 하는 카르다노답게 2로드맵을 발표하니 에이다 가격이 떨어졌다. 다만 1차 발표 때 학습이 된 듯 큰 하락은 없었다. 그렇지만 마케팅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엔지니어 관점에서 고지식하게 알리고 있는 모습(우로보로스 위임 기능이니 멀티시그네이처 트랜잭션이니 월렛 백엔드니, 컨센선스 인센티브와 수수료니 양자 컴퓨터 전자서명방식이라느니 라이트클라이언트든지 가독성 높은 어드레스라든지 투표센터와 페이퍼월렛 등등과 공개 전략등을 발표)이 신뢰와 공감을 얻어 오를 때는 오르고 남들이 다 떨어질 때도 큰 동요 없이 탄탄하게 지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카르다노가 2차 로드맵 발표와 함께 카르다노의 공개 전략에 대한 글을 올려서 번역하여 공개한다.

 

카르다노 에이다 공개 전략

 

 

메인넷 공개 이후 IOHK개발자는 다음 공개 즉 셸리(Shelley)의 신기능 추가에 대한 계획을 시작한 것 외에 전체적인 일 진행에 대해 착수하였다.  최대 변화는 카르다노 개발에 있어서 주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터 기간 폭을 더욱 빠르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이런(Byron)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이 완성되었기에 가능하였다. 이 새로운 접근법에 따라 커뮤니티는 유저에게 새로운 기능을 더욱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고 코드에 대한 테스트를 더욱 상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팀 전체가 이러한 접근법으로 바꾸기 위해서 많은 계획이 걸려있고, 이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옴으로써 소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그렇게 하기 위해 실제로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카르다노는 몇 개의 개발팀과 함께 공동으로 같은 로드맵에 따라 공통의 비전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개발팀은 Core SL(Settlement Layer), Networking, Cardano Blockchain Explorer, Wallet Backend, 그리고 Daedalus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개발은 카르다노 구축 및 운용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 적응,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애자일이란 바이런, 그리고 메인넷 오픈과 같은 프로젝트가 끝날쯤에 모두가 한 번에 모여 통합하는 것이 아니고 소프트웨어가 프로젝트 초기부터 반복(iteration) 방법에 따라 서서히 구축되는 접근법을 말한다.

 

셸리를 담당하는 팀은 동시에 2주간의 기간을 정해 그 안에 작업을 끝내고 리뷰 가능하게 하는 단거리 뛰기와 같은 사이클(이하 스프린트)을 진행하였다. 매일 미팅을 하고, 팀과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우선적인 기능 리스트와 카르다노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모든 진행과정이 적혀있는 프로덕트 백로그는 과제관리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각각의 팀은 프로덕트 백로그에서 작업을 가져와 각 팀 별로 독자적인 일정으로 개발을 진행하였다.

 

2주간의 스프린트 후에 데스트넷에 올린다. 데스트넷을 반복하여 진행한 후에 커뮤니티 및 내부에서 품질관리 테스트의 피트백을 기반으로 메인넷에 올리게 된다..

 

우리들의 목표는 메인넷 전개(deployment) 시간의 단축이다. 빠른 단계에서 그리고 보다 빈번하게 공개함으로써 추가 기능을 기반으로 공개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중심으로 한 공개를 채택하였다. 시간을 축으로 한 공개 전략은 다양한 상업적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있다. 이 전략으로 바꾸는 것은 새로운 기능의 추가를 기다리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대신에 그 시점에서 추가 가능한 기능을 모아서 공개에 맞춘다. 이것은 버그의 수정이나 소프트웨어 개선 등을 진행하는 업데이트 즉 패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업데이트가 준비된 시점에 바로 공개된다.

 

바이런 공개에서 진행된 빅뱅 공개의 문제점은 모든 기능을 정리하고 모아서 동시에 공개하는 것이었고, 그것이 커다란 문제점이었다. 공개라는 컨셉에서 기능의 추가를 가능한 분리함으로써 완성이 늦어지고 있는 기능 때문에 공개가 지연되는 것은 향후에 없어지게 된다. 단기적인 피드백 루프는 카르다노의 발전에 필요한 귀중한 커뮤니티로부터의 피드백을 모으는데 용이하고, 유저, 공헌자, 보유자 모두에 대해서 예측 가능한 소요시간을 제공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애자일 방법은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다수의 팀이 이용하는 것은 통합과 융합하는 데 있어 조금 복잡하다. 그래서 우리들은 많이 알려졌고, 성공 사례가 있는 Git브랜치 모델, git-flow를 사용하여 관리하고 있다.

 

 스프린트가 끝난 시점에서 우리들은 DevOps(개발 및 운영) 팀이 개발 브랜치에서 공개 브랜치로 코드를 분리한다. 따라서 마스터 브랜치는 메인넷과 같이 늘 안전성을 유지한다. 우리들은 동시 병행적으로 진행되는 개발 프로세스를 더욱 빠르게 일정에 맞춘 공개를 위해 정렬하고 연계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다. 적당한 공개 일시는 결정된 시점에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할 것이다.

 

원본글

  : http://temp.painlessgift.com/press/what-is-our-release-strategy-for-cardano/

일본어 : http://temp.painlessgift.com/ja/press/what-is-our-release-strategy-for-cardano/

 

참고로 카르다노 플랫폼의 개발은 전체적으로 5단계를 거친다.

1.Byron(인프라 구축) => 2.Shelley(탈중앙화) => 3.Goguen(스마트컨트랙 플랫폼 구축) => 4.Basho(퍼포먼스 향상) =>5.Voltaire(확장성 및 보증성)

일본 카르다노 열혈팬 이치카와 마사오씨가 만든 로드맵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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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선언

 

 

2017 10 14 오후 2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도쿄 한가운데서 카르다노 런칭 이벤트가 성대하게 열렸다.

 

카르다노 프로젝트는 2015 2 구상을 시작하여, 2015 9 프리세일을 시작으로 2017 1월까지 4차에 걸쳐 일본을 비롯한 한국 중국 8개국에서 프리세일을 진행, 6200만불을 모으며 성공적인 프리세일을 마쳤다.

 

카르다노 프리세일에서는 현재 버블조짐을 보이 IOC들이 직면하고 있는 KYC(본인확인), AML(자금세탁) 부분을 일본 증권사 기준에서 2년 전부터 완벽하게 대응함로써 기술 면에서 뿐만 아니라 운영 면에서의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기술적인 면과 운영 면에서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투자되며 준비되어진 카로다로에게 있어서 이번 런칭 이벤트는 카르다노가 제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임을 선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블록체인 역사의 새로운 장을 1세대 블록체인 비트코인, 그리고 스마트컨트랙 기능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시대를 2세대 블록체인 이더리움, 그리고 3세대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목표로 수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도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르다노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IOHK CEO 찰스 호스킨슨은 3세대 블록체인이 갖추어야 요소로 수십억 인구가 안심하고 사용할 있는 확장성(Scaleability), 다양한 화폐 간의 상호호환성(Interoperability), 분열하지 않고 성장할 있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꼽았고 카르다노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 자신하였다.

 

 

한편 일리노이 대학과 공동으로 스마트컨트랙 구현을 위한 가상머신 이엘레(IELE)를 개발 중으로 K프래임웍을 통해 기존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스마트컨트랙을 프로그래밍할 있어 개발자들이 쉽게 카르다노 기반의 개발에 참여할 있을 전망이다.

 

또한, 현재는 에이다를 보관하는 월렛으로 사용되는 다이달로스는 에이다 외에 비트코인, 이더도 함께 보관할 있을 뿐만 아니고 다양한 분산형 앱도 다운로드할 있는 장으로 확대되어 가상화폐로 앱을 구매하고 사용할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이벤트가 에이다가 공개된 후에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이벤트였기에 에이다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하고 지켜보았지만 마케팅적인 요소보다는 기술적인 부분에 치중한 발표가 주로 이루어져 에이다 보유자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내용이었지 않나 싶다. 

 

 

그렇지만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로 더욱 안전하고 안정된 카르다노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찰스호스킨슨과 IOHK 개발진의 노력이 피부로 느낄 있는 자리여서 더욱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는 그런 이벤트였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카르다노가 성장하는 모습을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응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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