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티스토리에서 선정한 우수 블로그에 운 좋게 뽑히는 행운이 있었는데, 이번에 기념품으로 주는 책도장과 명함 그리고 탁상 달력이 도착하였다.
일본까지 초호화 기념품을 보내 주신 티스토리 운영자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급하게 촬영에 협조하여 준 딸아이에게 감사한다.
살짝 머리도 빗고 예쁜 옷도 입히고 찍었어야 했는데, 이 사진으로 말미암아 나중에 시집가는데 지장을 줄까 살짝 걱정^^;; 그래도 아빠 눈에는 우리 딸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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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봐도 하테나님 딸인 줄 한눈에 알겠습니다.
아빠를 위해서(?) 이뿐 모델도 되어 주고 착하네요 ^.^
연서아빠님, 눈썰미가 있으시네요! 아내가 아무리 "자기 딸 아니야" 하고 박박 우겨도 누가 봐도 제 딸임을 알수 있지요^^
이제는 슬슬 아빠로부터 독립하려는 딸이지만, 아직까지는 아빠랑 놀아주어서 고맙답니다.
누구를 그렇게 노려보는걸까요^^
아무래도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는게 아닐까요^^;;
뾰루퉁한 표정이 정말 귀여운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이 가장 이쁘답니다^^
따님이 드디어 블로그에 등장했군요~
이전 하테나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미 데뷰했지만요~ ㅎㅎ
여전히 귀엽군요~
나중에 자신의 사진을 함부로 이용했다고 혼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개인적인 일을 자주 올리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해서 등장할지는 의문입니다.
3월이 시작되었군요, 즐겁고 알찬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