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게끼와 같은 구글「B」、애플「C」、HATENA「A」의 의미는 각사의 현재의 이노베이션 단계를 표시한 것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정보관련 학회인 정보처리학회(情報処理学会)가 주최한 "소프트웨어 재팬 2007"에서  정보처리학회내 "이노베티브(innovative) 사회 기반 포럼(ISIF)"가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노베이션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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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창조「A」, 조직력형 성장「B」, 리더쉽형 성장「B」, 조직력형 안정지속「D」

イノベーションに“4つの壁”――Googleは「B」、Appleは「C」!?
이노베이션에 "4개의 벽"---구글은「B」、애플은「C」!?
横軸に成長市場から成熟市場への時間軸、縦軸に個人から組織への発展軸を設定し、4つのエリアに分かれた「イノベーションマップ」が元になっている。
횡축은 성장시장에서 성숙시장으로의 시간축, 종축은 개인에서 조직으로의 발전축을 설정하여, 4개이 부분으로 나눈 "이노베이션 맵"이 기본이 되고 있다.

個人でビジネスを始めた段階をスタート地点だとすると、4つに分かれたイノベーションマップでは左下の「A」に当たる。目指すゴールは、組織力も充実し、安定持続成長が見込める右上の「D」だ
개인으로서 비즈니스를 시작한 단계를 스타트 지점이라고 한다면, 4개로 나누어진 이노베이션 맵에서 좌측 하단의 「A」에 해당한다. 목표의 골인은 조직력도 충실하고 안정 지속 성장이 예측되는 우측 상단의 「D」이다.

「D」に至るシナリオは2つ。組織力で盛り上がる「B」か、カリスマ経営者が強力な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する「C」か――である。AからB/Cに、B/CからDの間にそれぞれ“壁”があるのだ
「D」에 이르는 시나리오는 2개. 조직력으로 성장하는 「B」일까, 카리스마 경영자가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하는 「C」일까--이다. A에서 B/C에, B/C에서 D의 사이에는 각각 ""이 존재한다.

A에서 B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피드가 중요하면 대량의 인재를 채용하여 조직화 할 필요성이 있다.
優秀なエンジニアたちが開発したサービスの質と量でほかを圧倒するGoogleのイメージだ
우수한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서비스의 질과 양에서 타사를 압도하는 구글의 이미지다.

A에서 C로의 성장하기 위해서는 "천재가 필요하다"
スティーブ・ジョブス率いるAppleがその代表例だ
스티브 잡스가 이끌고 있는 애플이 그 대표적인 예다.

유일하게 「D」에 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서는
ビル・ゲイツ氏のサクセスストーリーが強調されるマイクロソフトだが、ゲイツ氏が開発したコンピュータ言語「BASIC」以降もMS-DOS、Windowsと、組織的にかつ繰り返しイノベーションを続けてきた。こうしてDの段階に達したのがマイクロソフトなのだ
빌케이츠씨의 성공스토리가 강조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이지만, 게이츠씨가 개발한 컴퓨터 언어 "BASIC"이후에도 MS-DOS, Windouw등 조직적으로 더불어 반복하여 이노베이션을 지속해 왔다. 그리하여 D의 단계에 달한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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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을 위한 7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일본기업들의 이노베이션의 단계를 분류하였다.

이노베이션을 위한 7개의 질문
1.일의 성과가 혁식적인가가 평가 기준이 되고 있는가?
2.성패보다 실행하였나 안했나가가  평가 되어지는가?
3.일의 방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여 고쳐 나가는가?
4.과거의 성공과 실패가 참조 가능한 상태로 축척되어 있는가?
5.이노베이션을 생산해 낼수 있는 자원(인재, 예산, 시간)이 확보되어 있는가?
6.그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을 정하는 위한 프로세스가 명문화 되어 있는가?
7.사람이 모여서 평등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장소가 온오프 양쪽에 있는가?

위의 질문에 대한 전문 Yes를 한 경우 D단계로 구분하였는데, 대부분의 일본 기업들은 창업 초기 단계인 A에 해당하였다, 다만 질문에 2와 6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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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NA의 답변

HATENA스러운 2번의 답변을 보면
단지 만들어 내는 것은 가능합니다. 실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것이 재미있는 것으로 열의를 가지고 지속 가능하냐입니다. 인터넷의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다(石の上にも3年)라고 하는 것은,  공통되는 개념이 있어 그 결과 어느정도 이용자에게 받아 들여지는 존재가 되었나 아닌가를 평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평가하는 HATENA는 HATENA JAPAN「B」와 HATENA USA「C」로 양대축이 만나는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이노베이션 관련 정보는 Innomove Group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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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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