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일본 국내산 미니블로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한달사이에 Twitter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일본산 미니블로그의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미니블로그 춘추전국시대에서 살아남아 전국을 제패할 서비스는 어떤 것일까,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이제 막 시작된 상태이지만, 여전히 Twitter의 독주속에 일본산 미니블로그로 언론에 소개되고 있는 Mogomogo,Timelo, Haru등이 좀더 많은 유저를 끌어들이고 있는 양상인것 같다.

국내의 플툭이 일본어에 대응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고 미투데이의 관계자가 일본을 방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계 IT기업에 의한 일본 현지 서비스도 오픈하여 빠른 일본시장의 움직임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2.0서비스를 연이어 오픈하고 있는Ascent Networks에서 오픈한 Haru는 동영상과 사진을 올릴수 있다는 점과 라이브도어와 하테나 그리고 오픈아이디(자사서비스)의 아이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점등 부각되며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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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세계 최고의 서비스로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미니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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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omogo SNS의 mixi와 같은 아시아토(방문흔적)이 남는 서비스로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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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og 코멘트공유와 북마크가 가능한 미니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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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모바일 서비스에도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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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ViiChat SNS+채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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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talk 한국계 IT기업인 아루키미디어에서 만든 미니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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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a 개인이 운영중인 정보사이트 Adgjm의 미니블로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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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kotoasobi 유명 프로그램책 저자인 "유우키히로시(結城浩)"씨의 서비스

이외에도 진입장벽이 낮은 미니블로그 시장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리라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Twitter과 그와 유사한 성격의 일본산 서비스 그리고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미니블로그와 거대포털의 후발 서비스등이 남고 그외의 서비스들은 점차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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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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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ruter.co.kr BlogIcon typos 2007.05.12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talk talk라는 장난감으로 엄청들 싸우는군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7.05.1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라.. 그럴싸한 서비스명입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www.davidndanny.com BlogIcon 박세용 2007.05.13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이야기해서 Twitter류의 이런 서비스들이 SNS+Chat쪽으로 갈지 아니면 미니 블로그 쪽으로 발전할 지는 직접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저희도 예측이 어렵습니다. 유저 컨텍스트 안에는 둘다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저 talk talk라는 장남감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검색엔진 개발 중에 있고,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검색이라는 것이 구글이나 네이버 위치에 서려는 것이 아니면 이런 유저 사이드 웹 서비스가 상품과 자연스럽게 연결 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검색만 가지고 있다고 이런 싸움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죠.

    • Favicon of http://www.gruter.co.kr BlogIcon typos 2007.05.1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개된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친한분한테 장난스런 언어를 쓴 제가 잘못이군요. 저도 비슷한 준비를 다른 각도에서 하고 있는지라 서비스들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업종사자이신것 같은데 맘상하셨다면 죄송하군요. 하테나님과 전 이리저리 여러얘기들을 맘편히 하는 사이라서 이해해 주시길.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인터넷 진입장벽이 쉬워졌다고 하나 마지막 성공의 여부는 남들과 독창적이고 아무나 쉽게 쫓아오지 못할 플래폼의 여부에 있다고 봅니다. 쉽게진입한 서비스는 반짝 할수는 있으나 경쟁이 너무 치열해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시장진출의 전략의 문제일수는 있으나 지금 나오는 여러서비스들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하테나님의 말씀처럼 누군가 정리하겠지만, 그것이 현재 나와있는 서비스 업체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겠지요. 건승하길 바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gruter.co.kr BlogIcon typos 2007.05.1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PS:혹시 전에 한국에 오셨다가 저랑 만나려다가 제가 위치를 잘못찾아 헤메다가 시간이 없어 못만나고 고감자님만 보고 가신 그분이신가요?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1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많은 시간의 고민과 노력의 산물이기에 어느것이든 소중하고 애착이 가지 않은 서비스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와 달리 소비자입장에서는 외관만을 보고 판단하는 입장으로 최초의 서비스이외에는 다 같은 종류의 서비스로밖에 볼수 없는게 현실이고 그런면에서 평가가 좀 차가울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aru의 경우는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어 현재 동시다발적으로 오픈한 많은 서비스들중에서 한발 앞서나가고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 향후 좋은 결과를 바라겠습니다.

  4. 익명 2007.05.1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scrooge 2009.05.18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선 미투데이(http://me2day.net), 미니로그(http://mnlog.net) 정도만 남고 다 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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