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두껍게 입고 있는 사람의 옷을 벗기는 경쟁에서 바람이 지고 태양이 이긴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다.

모든지 대결구도로 가져가면 오해를 살지도 모르겠지만 하테나가 얼마전에 풍력으로 일으킨 전력으로 서버를 움직인다는 뉴스를 전한적이 있는데, 오늘자 뉴스에 구글이 태양열 발전시설을 도입한다고 기사를 보고 갑자기 동화가 생각이 났다.

태양과 바람의 힘을 이용한 에코에너지를 선택한 두회사중 어느 회사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물론 현재 글로벌 규모의 세계 최고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 일본의 구글로 불리지만 20여명의 작은 벤처기업으로 이제 막 미국시장에 진출한 하테나를 비교하는 자체가 무의미한지 모르겠지만 칩혁명의 미래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기에 흥미로 적어본다, 더불어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한국의 구글로 불리던 회사의 선전도 이기회에 기대해 본다.


グーグル、シリコンバレーの本社オフィスに太陽光発電システム導入へ
구글, 실리콘밸리의 본사 오피스에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입에
Googleが、カリフォルニア州マウンテンビュー市の本社オフィスに1.6メガWの発電量をまかなうソーラーパネルを設置すると発表した。同社では、これがオフィスに導入される太陽光発電システムとしては米国で最大規模であるとうたっている
구글이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시의 본사 오피스에 1.6메가와트(전체 구글 오피스 최대 사용량의 30%)의 발전량을 담당할 솔라판넬을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동사에서는 이것이 오피스에 도입되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서는 미국에서 최대규모라고 말하고 있다.

하테나 그린운동에 동참 ?
はてなは6月15日、日本自然エネルギーと契約し、年間30万kWhの電力を風力で発電するよう委託すると発表した。契約日は7月1日の予定で、日本自然エネルギーが発行する「グリーン電力証書」を取得する
하테나는 6월15일 일본자연에네르기와 계약하여, 년간30킬로와트의 전력을 풍력으로 발전하도록 위탁한다고 발표하였다. 계약일은 7월1일 예정으로, 일본자연에네르기가 발행하는 [그린전력증서]를 취득한다.

グリーン電力証書は、通常の電力料金に、風力などの自然エネルギーを使って発電する分のコストを上乗せした金額を企業が支払う仕組み。日本自然エネルギーは企業から得た資金をもとに、全国の自然エネルギー発電事業者に対して自然エネルギーを使った発電を委託する。委託を受けた自然エネルギー発電事業者は、風力などで発電した電力を地元の電力事業者に販売する。
그린전력증서는 통상의 전력요금에 풍력등 자연에네르기를 사용하여 발전하는것에 드는 비용을 추가로 기업이 지불하는 구조. 일본자연에네르기는 기업으로부터 얻은 자금을 기반으로, 전국의 자연에네르기 발전사업자에 대해 자연에네르기를 사용한 발전을 위탁한다. 위탁을 받은 자연에네르기 발전사업자는 풍력등으로 발전한 전력을 지역 발전사업자에게 판매한다.

企業側は自然エネルギーを使った電力を直接調達できるわけではないが、環境に優しいエネルギーを購入したとみなされる。
기업축은 자연에네르기를 사용한 전력을 직접 조달하지는 않지만 환경 친화적인 에네르기를 구입한다고 인정 받게 된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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