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무척 호의적으로 다루며 안티팬도 다수 거느린 웹툰 작가가 소녀시대를 선정적으로 표현한 만화를 그렸다고 해서 모든 신문이 들고 일어선 사건으로 웹상이 무척 시끄러웠지만, 정작 타인의 글을 무단으로 훔쳐 "일본은 없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대박을 터트리고 이제는 정치권의 실세로 큰소리치는 전여옥씨가 패소한 역사적 사건은 조용히 묻히는 것 같아 아쉬운 한 주였다.

한편, 일본 트위터붐에 불을 지핀 인기 가수 히로세 코미씨가 작년에 트위터를 주제로 한 노래를 발표하였고, 올해는 트위터에서 새 앨범 기자 발표회 개최를 시도하였는데, 자신을 세상에 널리 알려준 은인도 몰라보고 트위터는 발표회 20분 전에 다운이 되더니 그 후에도 정신을 못 차려 결국 블로그만으로 발표회를 진행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히로세 코미의 히트곡 "로맨스의 신(ロマンスの神様)"


18일 (월요일)

えとらぼ、分散型ストレージ「kumofs」をオープンソースで公開
에토라보, 분산형 스토리지 "kumofs"를 오픈소스로 공개
사진 웹저장 서비스 Ficia를 서비스하는 에토라보는 자사가 개발한 분산형 스토리지 시스템 "kumofs(http://github.com/etolabo/kumofs)"를 오픈소스로서 공개하였다. 현재 Ficia에 사용되고 있는 kumofs는 복제 기능이 있어 일부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여도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자동으로 다른 서버로 부하를 분산하여 고속으로 동작하며, 시스템을 멈추지 않고 서버의 추가와 복구를 할 수 있다.

ROA Group調査、グローバル市場でスマートフォンが拡大と予測
ROA 그룹 조사,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확대된다고 예측
로아그룹은 2009년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대폰 판매가 감소하였지만, 2010년에는 7% 증가한 12억 대 규모로 예상, 휴대폰 업계의 3강인 노키아, 삼성, LG가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판매함으로써 콘텐츠 유통에서 진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였다. 삼성과 LG가 2010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전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19일 (화요일)

「このままでは日本のネット業界は危ない」 グリー、プラットフォーム戦略の狙い
"이대로는 일본의 인터넷 산업이 위험" GREE 플랫폼 전략이 노리는 것
자사 플랫폼 오픈을 통해 자사 서비스의 외부 사용과 외부 서비스의 GREE 내 사용 등을 추진 중인 GREE(http://gree.jp/)의 다나카 사장은 최근 외국계 소셜 게임이 승승장구하는 것에 대한 일본 인터넷 산업의 위기감을 강조하며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는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東証一部上場の企業サイト、機能やレイアウトで差異
도쿄증권 1부 상장 기업의 사이트, 기능과 레이아웃에서 차이
웹사이트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BO스튜디오(http://www.bostudio.co.jp/)가 12월  도쿄증권 1부 상장 33업계 1,683업체를 대상으로한 기업 사이트 조사에서 대부분의 사이트가 웹사이트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레이아웃 설계가 되어 있지만, 기업에 따라 웹사이트 설계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다르다는 점이 드러났다. 화면 사이즈(750픽셀 이상 800픽셀 이하 42.5%), 메인 페이지 플래시 사용률(67%), 사이트맵(왼쪽 61.8%)과 개인정보보호방침위치(하단 74.3%) 위치 등 조사 결과가 나왔다.

「ハトミミ.com『国民の声』」が開始。IIJがクラウドで構築
"하토미미.com 「국민의 소리」"를 시작, IIJ가 클라우드로 구축
일본 정보가 국민이 소리를 듣기 위해 하토미미.com(http://www.cao.go.jp/sasshin/hatomimi/)을 오픈하였다. 국가 예산부터 조직 개혁과 개선, 국가의 규제와 제도의 개선 등에 대한 국민의 소리를 들을 예정인 하토미미닷컴은 인터넷이니시아티브(http://www.iij.ad.jp)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IIJ CIO를 이용하여 구축하였다. 최근 블로그와 트위터를 시작한 하토야마 총리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신문고를 잘 운용하여 한없이 떨어지는 인기를 만회할 수 있을지?

ネットの接触時間と広告費の差が今後の課題、Nielsen説明会
인터넷 접속 시간과 광고비의 차가 앞으로의 과제, Nielsen 설명회
인터넷 조사 회사 넷레이팅즈는 아시아의 온라인 미디어 설명회에서 TV와 인터넷의 접속 비율과 비교해서 TV와 인터넷이 광고비 비율은 차이는 여전히 크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이상 현상이 수정되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아시아의 특징으로 글로벌 기업보다 각국의 국내 기업이 선전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하였다.

日本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訪問者数ランキング1位は「アメーバ」
일본의 소셜 미디어 방문자수 순위 1위는 "아메바"
일본 블로그 시장은 SNS 시장만큼 치열하다, 넷레이팅즈는 2009년 11월 소셜 미디어 방문자수 발표, 사이버에이전트가 운영 중인 아메바(http://ameblo.jp/)가 일본 최고의 블로그 서비스라고 발표하였다. 연예인 서비스로 인기를 끄는 아메바의 월간 방문자수 2,118만명(리치율 34.9%)을 시작으로 2ch의 정리 사이트가 선전하는 라이브도어 블로그 1,862만  명(리치율 30.7), Seesaa 1,305만 명(리치율 21.5%), 야후! 블로그 1,299만 명(리치율 21.4%), Cocolog 1,215만 명(리치율 20.0%), Hatena 1,166만 명(리치율 19.2%) 순으로 나타났다. 의외의 Seesaa와 Cocolog가 선전하고 있고 다른 조사에서 늘 2위권에 위치하는FC2가 빠진 점이 의문이다!


20일 (수요일)

PlayStation 3もモーションコントローラ採用へ、今秋発売
플레이스테션3도 모션 콘트롤러 채용에, 올가을 발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는 PS3 전용 모션 콘트롤러를 2010년 가을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PS3임에도 닌텐도 Wii와 모션 리모컨에 게임 시장을 내 주었던 소니가 모션 콘트롤러와 함께 대응 게임 소프트도 갖추어 대반격을 시작하는 것 같다.

BIGLOBE、PCとデバイスの情報を共有できる「BIGLOBEゲート」ベータ版
BIGLOBE, PC와 다른 단말기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BIGLOBE게이트" 베타판
ISP 포털사이트 BIGLOBE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와 PC의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BIGLOBE게이트(http://bgate.biglobe.ne.jp/) 베타판을 3월 말까지 제공한다고 발표하였다. 인기 스마트폰이 아이폰이 아니고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선택한 이유는 BIGLOBE의 모회사인 NEC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개발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良質なテキストはお金にできる--ライブドアが考える「儲かるメディアの作り方」
양질의 텍스트는 돈이 된다--라이브도어가 생각하는 "돈 버는 미디어를 만드는 법"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사이트를 만드는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http://www.livedoor.com/)는 자사는 블로그 플랫폼 제공과 온라인 광고 등의 수익화에만 전념하고, 블로그 미디어의 운영과 방침은 모두 전문 편집장에게 맡겨, 애드센스 등 콘텐츠 매칭 광고를 통해 정확한 수익화를 추구한다면 양질의 콘텐츠와 월 500만PV 정도라면 충분히 흑자가 가능하다고 라이브도어 담당자는 확신하고 있다.

広瀬香美さん、ツイッター「会見」できず動画中継に
히로세 코미씨, 트위터 회견 안돼서 동영상 중계로
일본의 인기 가수 히로세 코미(広瀬香美: http://www.hirose-kohmi.jp)는 20일 발매하는 새 앨범 "DRAMA Songs"의 발표회를 트위터상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여 화제가 되었다. 히로세 코미씨는 트위터를 주제로 한 노래 "비바☆히윗히히ー"도 만들어 불러서 트위터붐의 중요한 역할을 한 스타로도 유명한데, 이번 발표회 20분 전에 트위터가 다운되어, 예정보다 20분 늦은 시각에 블로그를 통한 동영상으로 발표회로 진행을 하였다.


21일 (목요일)

イーバンク銀行、5月4日から「楽天銀行」に
이뱅크은행, 5월 4일부터 "라쿠텐은행"으로
라쿠텐(http://www.rakuten.co.jp/)은 작년 2월에 자회사로 편입된 이뱅크은행(http://www.ebank.co.jp/)을 5월 4일 라쿠텐은행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쇼핑몰로 시작하여 여행, 증권이 이어 전자화폐와 은행까지 손에 넣은 라쿠텐은 웹상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라쿠텐 경제권 구축이 최종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야후 재팬과 비교해도 규모에서 손색이 없는 라쿠텐이 야후 재팬을 누르고 일본 최대의 인터넷 기업으로 올라설지 주목되는 뉴스다.

オンラインストレージ上の動画や楽曲、iPhoneで再生 「Nドライブ」で
온라인 스토리지의 동영상과 음악, 아이폰에서 재생 "N드라이브"에서
5G를 웹상에 저장할 수 있는 N드라이브를 1월 14일 발표한 네이버 재팬(http://www.naver.jp/)은 N드라이브에 저장한 MP3, MP4 파일을 아이폰에서 스트리밍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또 윈도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Ma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상당수 준재하는 일본 맥 유저들도 끌어들일 수 있게 되어 유저 확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ドコモ、ソニエリ製Android端末「Xperia」を4月発売
NTT도코모, 소니에릭슨제 안드로이드 단말기 "Xperia"를 4월에 발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소니에릭슨제 안드로이드 단말기 "Xperia"가 발표되었다. NTT도코모는 Xperia를 4월에 발매하며, 비슷한 시기에 스마트폰 전용 포털 사이트인 "도코모 마켓"도 오픈한다. 앱스토어 도코모 마켓에서는 안드로이드 외에도 윈도즈 모바일 등 다양한 모바일 OS의 애플리케이션도 구매할 수 있는 오픈된 앱스토어로 만든다고 한다.

ちょうを捕まえクーポンゲット 電通、電子クーポン+ARのiPhoneアプリ
나비를 잡아 쿠폰을 얻는 덴츠의 전자쿠폰+AR의 아이폰 어플
덴츠(http://www.dentsu.co.jp/)는 전자쿠폰에 AR(증강현실)기술과 위치정보 게임을 조합한 아이폰 어플 "iButterfly"를 실험적으로 공개하였다. 어플을 기동하여 아이폰으로 주변을 살피면, 배경 화면 또는 쿠폰 등이 담긴 나비가 날아다니고, 아이폰으로 나비를 잡으면 쿠폰 등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다. 무한대로 커지는 증강현실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광고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iButterfly(http://www.mobileart.jp/ibutterfly.html)는 PhoneBook(http://www.mobileart.jp/phonebook.html)을 개발한 모바일표현연구소의 작품이다.


22일 (금요일)

BIGLOBE、iPhone対応の無料リモートアクセスサービス「LogMeIn」
빅로브, 아이폰용 무료 리모트 액세스 서비스 "LogMeln"
BIGLOBE는 외부에서 인터넷 경유로 사무실의 PC를 조작할 수 있는 "BIGLOBE 리모트 액세스 서비스 LogMeIn"를 무료판과 유료판(월 995엔, 년 5,700엔)를 공개하였다. 아이폰에서도 PC에 액세스할 수 있지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어플 "LogMeIn Ignition(3,500엔)을 구매하여야 한다. LogMeIn는 세계적으로 2,700만 명, 8,600만대에서 사용되고 있다.

Twitter日本語版でも公式RT機能が利用可能に
트위터 일본어판에서도 공식 RT기능이 이용 가능
트위터에서 타인의 중얼거림을 인용할 때 사용하는 RT(ReTwitter) 기능이 일본어판에서 정식 기능으로 탑재되었다. 입소문처럼 전파력이 강한 RT 기능이 기본 기능으로 탑재됨으로써 일본 트위터 세상은 지금 이상으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ケータイ小説」は Web で読んで、半分がまた書籍で読む傾向
"휴대폰 소설"은 웹에서 읽고, 반은 아직 서적에서 읽는 경향
인터넷닷컴과 goo리서치가 조사한 "휴대폰 소설" 관련 조사에서 휴대폰 소설에 대한 인지도는 95%로 대단히 높으며, 그중에서 실제로 읽은 경험이 있는 유저는 24.7%였다. 한편, 휴대폰 소설을 웹에서 읽은 사람은 193명이며, 책으로 읽은 사람은 109명으로 웹에서 읽은 사람의 반 정도가 책으로 읽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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