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年へのブレストドライブ
2045년에의 브레인스토밍( Brainstorming ) 드라이브
2045年には、3D空間でありとあらゆることが学習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ぼくが10年前から構想しているハイパーマップというサービスがありますが、それのちょうど3D版のような感じですね。Second Lifeにはすでに歴史上の飛行機を集めた博物館ができあがりつつあるようですが、3D空間に歴史上のすべての出来事が再現されているわけです
2045년에는, 3D공간에서 모든것을 학습할수 있게 된다. 제가 10년전부터 구상하고 있는 하이퍼맵(하이퍼미디어화한 오픈된 역사지도)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그것의 바로 3D판과 같은 것이죠. Second Life에서는 이미 역사상의 비행기를 모은 박물관이 완성되어가고 있는것 같은데, 3D공간에서 역사상의 모든 일들이 재현되어진다는 의미이다.

映画技術が発明されたときに、人々は舞台の上の演劇を撮影しました。映画のための脚本やズームアップやカメラアングルなどの映画の技法が発達するのはだいぶ後のことです。2045年には、今とはまったく異なった知の集積の仕方ができあが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영화기술이 발명되었을때, 사람들은 무대의 연극을 촬영하였다. 영화를 위한 각본과 줌업, 카메라앵글등의 영화기법이 발달하기 시작한것은 한참후이다. 2045년에는 지금과는 전혀틀린 지식의 축척방법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기트스테이트에 등장한 하테나의 곤도 CEO(오른쪽에서 두번째)

구글의 등장을 10년전의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였듯이 2045년에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로 무슨 서비스를 제공하여 오늘의 구글만큼 각광받는 기업으로 성공할지 아무도 예측할수 없지 않을까 싶다, 만약에 그것을 예측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직접 사업계획서를 쓰고 투자를 받어 본인이 사업을 시작하여 증명해 보이는게 현명하리라.

자신의 신념을 자신의 손으로 이루어 내기 위해 미국에서 고군분투하는 하테나 USA의 곤도씨(출처)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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