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서비스 "cloudnote"를 오픈, 우선 2채널 대응
주식회사 Hotcocoa는 7일 큐레이션서비스 "cloudnote(클라우드노트)"를 오픈하였다.  편리하며 인기 높은 웹사이트와 문장을 하나로 정리, 읽기 쉽게 편집한 다음에 널리 공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초기에는 2채널 게시판의 큐레이션만 서포터하고 앞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편집과 읽기는 무료이다.
큐레이션 분야는 네이버 재팬이 마토메를 주력으로 밀며 붐 조성을 노리고 있는 분야로 경쟁 업체도 많아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Bing"의 여행 검색에 KAYAK와 제휴
Microsoft는 미국 시각 3월 4일, 여행 검색 서비스 KAYAK와 제휴를 체결하였다고 발표, 한순간 일본의 유명 웹서비스회사 KAYAC로 착각하였지만 아닌 듯!

유저의 "소셜 액션"을 공유하는 SNS--Sassor, "Socialacts"를 발표
가정의 소비전력관리툴 "Energy Literacy Platform(ELP)"를 개발 중인 벤처 Sassor은 유저의 사회적 의미가 있는 행동 "소셜 액션"을 투고하고 공유할 수 있는 SNS "Socialacts"를 발표. 친구간에 행동을 공유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계속함으로서 칭호를 얻는 등의 시스템 등을 준비하여 유저가 적극적으로 소셜 액션을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노력할 예정이다.
소비전력관리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도 아이템 상품이 발표된 것으로 들었는데 그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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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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