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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Munin Works에서 음악 CD를 물물 교환하는 사이트 Diglog를 베타 오픈하였다.

유저는 자신의 페이지에 소유하고 있는 CD의 리스트와 갖고 싶은 CD의 리스트를 등록하면 Diglog에서 갖고 싶어 하는 CD를 자동으로 찾아 준다.

희망 CD를 받고 싶으면 우선 다른 사람이 갖고 싶어 하는 CD를 발송하고, CD가 상대방에 도착하면, 또다른 사람으로부터 본인이 갖고 싶어 하는 CD를 받을수 있다. 발송한 CD의 수만큼 타인으로부터 희망 CD를 받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CD 1장을 받는데는 Diglog 포인트가 300엔분 필요하다, 다만 소유하고 있는 CD를 1장 보낼때마다 Diglog 포인트를 150엔분 받으므로 2장을 발송하였을때는 무료로 CD 1장을 받을수 있다.

CD를 주고 받을때 필요한 봉투와 CD 케이스는 Diglog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우표는 각자 부담이라고 한다.

현재는 100명의 유저로 테스트를 진행하나 봄부터 제한없이 일반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와 유사한 서비스로 책을 무료 물물 교환하는 Arcamone(あるかもね:있을지도)라는 사이트가 2006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2000년도에 CD관련 비즈니스를 해 본 나로서는 그 당시 이와 같은 아이템을 생각할수 있었다면 좀더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출처:CDを物々交換できるコミュニティサイト「diglog」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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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tnmix 2007.01.17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la.com을 벤치마킹 했나보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싶네요.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1.17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것을 실행에 옮기시는 분들이 성공하는 예도 많은듯 싶은데, cutnmix님이 한국어판을 직접 만드시거나, 비즈니스로 시작하심은 어떨지요^^

  2. Favicon of http://wookay.com/w BlogIcon wookay 2007.01.17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서비스네요 ^^

  3. typos 2007.01.1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물교환이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기반하여 이루어진다면 "희망 네크웍"이라 불러도 되겠군요. 인터넷에서 reliable network이 구축된다면 이런류의 서비스는 가능하겠군요. 어쩌면 Blog Network을 통해서 가능할지도...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1.18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 네트웍이라는 말이 무척 어감이 좋습니다^^
      개인간의 물물교환이라고 해도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일부 수수료가 추가되더라도 역시 중간에 매개자가 양쪽을 관리해 주는 역활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옥션에서 해 주는 역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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