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06년 광고비 지출 현황

일본의 Dentsu(電通)는 20일 2006년 일본 국내의 전체 광고비를 발표하였다.

총광고비는 전년비 0.6% 증가한 5조9,956억엔으로 3년 연속으로 증가하였다, 이중 인터넷 광고비는 전년비 29.3% 증가한 3,630억엔으로 잡지 광고비 3,887억엔 육박하고 있다.

인터넷 광고비 3,630억엔중, 모바일 광고비는 전년비 35.4% 증가한 390억엔, 검색연동 광고비는 57.6% 증가한 930억엔으로 브로드밴드화의 확대와 "GyaO"등 동영상 서비스등에 대한 광고의 증가 경향이 원인이라 한다.

テレビCMから企業のWebサイトに誘導する手法として、「従来のURL表示から、キーワードを検索窓に入力するように促す手法が定着しつつある」
TVCM에서 기업의 웹사이트로 유도하는 수법으로서, "종래의 URL표시에서 키워드를 검색창에 입력하는 것을 촉진하는 방법이 정착하여지고 있다"

관련글
일본에서는 TV광고중 URL표시를 제한 ?

매스미디어 주요 4대매체(TV, 신문, 잡지, 라디오)의 광고비는 TV는 2조161억엔(전년비 1.2% 감소), 신문은 9,986억엔(전년비 3.8% 감소), 잡지는 3,887억엔(전년비 1.5% 감소), 라디오는 1,755억엔(전년비 1.9% 감소)로 전체적으로 감소 경향이다.

POP와 옥외, 교통광고등이 호조인 SP광고가, 전년비 0.9% 증가한 2조2억엔으로 3년 연속 증가를 보였다. BS디지털방송과 CATV등이 순조롭게 시장을 넓힌 위성 미디어 관련 광고비는 544억엔으로 전년비 11.7% 증가하였다.

2007年の広告費の見通しは6兆613億円で、2006年から1.1％の増加を見込んでいる
2007년의 광고비 예상은 6조613억엔으로, 2006년부터 1.1%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2005년도 일본 총광고비는 5조9,625억엔, 인터넷 광고비는 2,808억엔

출처
2006年のネット広告費は3,630億円、主要4媒体は軒並み減少
2006년의 인터넷 광고비는 3,630억엔, 주요 4매체는 일제히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