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허망하게 녹아버린 한국의 검색시장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쓸 수 없는 허망의 블랙홀에 빠져든 느낌이다.
그 속에서도 잔잔하게 파동을 일으키며 블로그 검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나루가 있고, 한국 최고의 명문대라는 이름에 비해서는 세계에서 인정을 못 받는 서울대이지만, 한국 내에서는 최고의 인재로 인정받는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레비서치가 천천히 기지개를 켜려고 준비하고 있어, 많은 사람이 기대의 시선을 주고 있다.
펌 출처 레비서치 블로그
한국에 서울대가 있다면 일본에는 동쪽에 도쿄대, 그리고 서쪽는 교토대가 자웅을 겨루면 포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도쿄대가 유명하지만, 실제는 학문적인 분야에서는 교토대의 우위를 지적하는 일본인들도 많다.
일본의 양대 학문의 전당 출신들이 뭉쳐 만든 검색 서비스 회사가 Preferred Infrastructure(PFI)이다.
"ACM 국제 대학 대항 프로그래밍 콘테스트 세계 대회"에 출전한 멤버가 뭉쳐서 함께 무언가 만들고자 시작한 것이 2006년 3월, 자본금 30만 엔, 사원 수 6명으로 사무실도 없이 스카이프로 연락을 취하면서 개발을 하였다.
참가 멤버 중 한명이 개발한 풀텍스트 검색엔진 Sedue는 적은 메모리로 고속 가동이 특징인 검색엔진으로 웹 검색부터 게놈 분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PFI는 외주나 하도급을 받지 않고 자체 개발한 기술로 대등한 관계의 파트너쉽을 고집하였다.
그 결과 모바일 검색 서비스로 두각을 나타내는 F★ROUTE에 검색엔진 Sedue를 제공하였고, C.A.MOBILE과는 기술제휴, 검색엔진의 기반 기술로 Sedue가 사용되었다.
연상검색엔진 reflexa는 흥미는 다르지만, 지금까지 몰랐던 단어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PFI가 최근에 중점 개발하는 있는 분야는 Recommendation이다, 관련 기사 추천 엔진 Hotate, 유저의 평가를 기반으로 새로운 상품을 추천하는 Ohtaka(大鷹)를 개발하고 있다.
레비서치와 마찬가지고 구글과 정면으로 경쟁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자신들만이 가진 장점과 일본어 분야에 관해서는 자신감을 표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집단지성을 이용한 신뢰엔진과 유저의 평가에 의한 추천엔진, 세계 시장을 목표로 미국 시장에서 부터 시작하는 레비서치,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검색을 시작으로 추천과 검색을 융합한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PFI, 양사의 검색에 대한 접근 방법이나 시장에 대한 접근 방법은 다르지만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검색 회사로 성장한다는 최종 목표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
출처
Googleレベルの学生が起業した「Preferred Infrastructure」
구글 수준의 학생이 창업한 「Preferred Infrastructure」
그 속에서도 잔잔하게 파동을 일으키며 블로그 검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나루가 있고, 한국 최고의 명문대라는 이름에 비해서는 세계에서 인정을 못 받는 서울대이지만, 한국 내에서는 최고의 인재로 인정받는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레비서치가 천천히 기지개를 켜려고 준비하고 있어, 많은 사람이 기대의 시선을 주고 있다.
- 사용자 - 사용자 / 사용자 - 컨텐츠 / 컨텐츠 - 컨텐츠 간의 상호작용을 독창적인 알고리즘으로 분석, 수치화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놀랍도록 정교한 피드백과 재귀적 메커니즘에 따라 오류를 자체적으로 수정하고
고등수학을 이용하여 결과값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신뢰엔진의 주요 구성요소 중의 하나이며, 특허기술입니다. 웹검색엔진 개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 세상의 모든 컨텐츠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 세계인의 집단지성을 활용, 컨텐츠의 가치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평가합니다.
-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컨텐츠는 배제하고, 높은 컨텐츠를 분석/제시하여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의한 여론조작 혹은 어뷰징을 차단합니다.
- 스팸, 광고성 및 홍보성 게시글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검색엔진 개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서울대가 있다면 일본에는 동쪽에 도쿄대, 그리고 서쪽는 교토대가 자웅을 겨루면 포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도쿄대가 유명하지만, 실제는 학문적인 분야에서는 교토대의 우위를 지적하는 일본인들도 많다.
일본의 양대 학문의 전당 출신들이 뭉쳐 만든 검색 서비스 회사가 Preferred Infrastructure(PFI)이다.
"ACM 국제 대학 대항 프로그래밍 콘테스트 세계 대회"에 출전한 멤버가 뭉쳐서 함께 무언가 만들고자 시작한 것이 2006년 3월, 자본금 30만 엔, 사원 수 6명으로 사무실도 없이 스카이프로 연락을 취하면서 개발을 하였다.
참가 멤버 중 한명이 개발한 풀텍스트 검색엔진 Sedue는 적은 메모리로 고속 가동이 특징인 검색엔진으로 웹 검색부터 게놈 분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PFI는 외주나 하도급을 받지 않고 자체 개발한 기술로 대등한 관계의 파트너쉽을 고집하였다.
그 결과 모바일 검색 서비스로 두각을 나타내는 F★ROUTE에 검색엔진 Sedue를 제공하였고, C.A.MOBILE과는 기술제휴, 검색엔진의 기반 기술로 Sedue가 사용되었다.
연상검색엔진 reflexa는 흥미는 다르지만, 지금까지 몰랐던 단어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PFI가 최근에 중점 개발하는 있는 분야는 Recommendation이다, 관련 기사 추천 엔진 Hotate, 유저의 평가를 기반으로 새로운 상품을 추천하는 Ohtaka(大鷹)를 개발하고 있다.
人と情報が結び付き、人が欲しい情報を手に入れられるなら、手法は検索でも推薦でもいい。検索と推薦は最終的に融合する
사람과 정보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사람이 요구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방법은 검색이든 추천이든 어느 쪽이든 좋다, 검색과 추천을 최종적으로 융합한다.
「グーグルと真っ向から対決する意識はない」と話す。
"구글과 정면 경쟁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한다.
エンジニアの考えたことをいかにうまく(市場の)ニーズと結び付けるのか、その最速のパスを考え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
개발자가 생각한 것을 얼마큼 적절하게 시장의 요구와 밀접하게 연결할까, 가장 빠른 길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과 정보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사람이 요구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방법은 검색이든 추천이든 어느 쪽이든 좋다, 검색과 추천을 최종적으로 융합한다.
「グーグルと真っ向から対決する意識はない」と話す。
"구글과 정면 경쟁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한다.
エンジニアの考えたことをいかにうまく(市場の)ニーズと結び付けるのか、その最速のパスを考え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
개발자가 생각한 것을 얼마큼 적절하게 시장의 요구와 밀접하게 연결할까, 가장 빠른 길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레비서치와 마찬가지고 구글과 정면으로 경쟁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자신들만이 가진 장점과 일본어 분야에 관해서는 자신감을 표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집단지성을 이용한 신뢰엔진과 유저의 평가에 의한 추천엔진, 세계 시장을 목표로 미국 시장에서 부터 시작하는 레비서치,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검색을 시작으로 추천과 검색을 융합한 검색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PFI, 양사의 검색에 대한 접근 방법이나 시장에 대한 접근 방법은 다르지만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검색 회사로 성장한다는 최종 목표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
출처
Googleレベルの学生が起業した「Preferred Infrastructure」
구글 수준의 학생이 창업한 「Preferred Infrastructure」
나루 http://www.naaroo.com/
레비서치 http://www.rebi.co.kr/
Preferred Infrastructure http://www.preferred.jp/
레비서치 http://www.rebi.co.kr/
Preferred Infrastructure http://www.preferred.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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