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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XML 전문회사
Infoteria의 자회사 Infoteria USA가 만든 웹 채팅 서비스가 Lingr다.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왠 채팅 서비스야 하는 사람들에게 Lingr의 개발을 주도한 Infotera USA의 대표이자 7살때부터 코드를 작성하였다는 에지마 켄타로(江島健太郎)씨는 아래와 같이 자신이 신념을 피로하고 있다.

Lingrは「は?それだけ?」というぐらい、ようするにチャットなのですが、その背景にあるビジョンは「ウェブはリアルタイムへと向かう」という信念です
Lingr은"어 ? 그것뿐이야 ? "라고 할만큼, 다시 말해서 채팅입니다만, 그 배경에 있는 비젼은 "웹은 리얼 타임으로 향한다"라는 신념입니다.

たとえば、私は、人力検索とかソーシャル・サーチの未来はリアルタイム性にかかっ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
예를 들어 저는 인력검색(지식인)과 소셜 검색의 미래는 리얼 타임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Lingr의 특징으로서
-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훨 훨 가볍다.
- 채팅방에 태그를 걸수 있으며 리얼타임으로 인기태그 집계
- 익명으로 관람이나 채팅 가능
- 가입을 통해 공개, 비공개 개인 채팅방 개설이 가능
- 채팅시 이미지나 동영상을 간단히 붙일수 있다
- 채팅 내용을 보존할수 있다.
- 각 채팅방별 아카이브별 퍼머링크 존재
- 무료다^v^

가입은 이메일 주소와 패스워드만으로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영어로 사이트가 구성이 되어 있으나 일본어와 한글로도 채팅방 개설이 가능하며, 물론 채팅도 한글로 이용할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하테나 채팅방을 개설하여 보았다.

블로그를 통한 설치형 프로그램과 웹 채팅 서비스라는 방식의 차이는 있으나 리얼 타임에 의한 대화방의 개념은 현재 마이엔진에서 개발되어 서비스 되고 있는 야그라는 프로그램과 비슷하며, 양사의 최종 목적지도 비슷하지 않은가 싶다.

웹진화론의 저자인 우메다 모치오(梅田望夫)씨가 이번 2월 3일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  Lingr을 이용한 대화의 장을 연다고 한다, 채팅에의 직접 참가는 물론 참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시작 15분전부터 패스워드 없이 입장이 가능하도록 공개를 한다고 하니 일본 최고의 IT컨설턴트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우메다씨의 생생을 이야기를 보고자 하는 분들은 한번 들러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티스토리가 상당히 불안정하여 접속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상황이 반복 되고 있다, 빠른 안정을 기원하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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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g는 gabbly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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