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NTT 도코모의 i모드를 통해 휴대전화 인터넷 세상을 활짝 연 일본의 휴대전화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이 2007년 중에 1조 엔까지 시장이 확대된다고 한다.

일본의 총무성 조사에 의하면 휴대전화 비즈니스 시장은 젊은 층의 휴대전화 인터넷 사용의 증가와 통신속도 고속화, 요금의 정액제 등이 더해져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2002년 2,986억 엔이었던 휴대전화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은 2006년 말에는 9,285억 엔까지 확대, 4년간 3배 이상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9,285억 엔의 내용을 살펴보면 음악, 게임, 사진 등을 서비스하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3,661억엔, 휴대전화 인터넷을 통한 상품이나 티켓의 구매 그리고 주식 거래, 옥션 등 모바일 상거래 시장이 38% 증가한 5,624억 엔에 달하였다.

2006년 세계 휴대전화 점유율(툴제공:엑스챠트)

2006년 상반기 일본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툴제공:엑스챠트)

최근 삼성의 슬림폰을 비롯하여 LG전자의 초콜릿폰등 한국의 휴대전화가 점차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있는데, 콘텐츠 분야에 있어서도 PC 인터넷 분야뿐만 아니라 거대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휴대전화 인터넷 분야의 시장 진입에 대해서도 지금부터라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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