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Hatena 서비스와 일정한 거리를 두면 서비스를 진행해온 동영상 TV 서비스 "리모(Rimo)"가 “인터넷의 힘을 이용한 새로운TV”를 목표로 누구나 채널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Rimo 방송국”을 새롭게 개설하고 UI와 기능을 개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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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채널 이수영 "Grace"의 한장면

Rimo는 지금까지 “유저 채널”을 사용해 각자의 채널을 만들 수 있었는데, 유저 채널은 타인이 추가 또는 갱신할 수 없어 자주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고 채널 프로의 원래 주소를 하나밖에 표시할 수 없었지만, "Rimo 방송국"의 경우 누구나 쉽게 방송 프로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채널 갱신이 쉽게 이루어지고 언제든지 프로의 원래 주소와 동영상을 나열할 수 있게 되어 유저 채널의 업그래이드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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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Wii가 생각나게 하는 Rimo의 새로운 리모컨

새롭게 개편되면서 리모컨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장르별 버튼이 생겼고, 버튼을 누르면 각 채널을 볼 수가 있다, 리모컨의 액정화면에는 현재 선택한 채널과 가수, 노래 제목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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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오른쪽 위의 키워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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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오른쪽 아래의 채널을 만들기 버튼

채널 일람화면의 오른쪽 위에는 키워드 메뉴가 있어 키워드를 통해 찾는 채널을 좁힐 수 있으며, 하단에는 채널 만들기 버튼이 있어 원하는 새로운 방송 채널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 방송국 "K-POP 채널"을 신청, 우선 이수영의 "Grace"와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 DJ DOC의 "Run To You"를 올렸다.

자신이 찾고자 하는 채널을 검색하는 키워드 검색 기능도 있다.

Rimo 담당자는 8월 말까지 Rimo의 앞으로의 장래성을 중심으로 토론, 새로운 서비스 개발은 물론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Hatena가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회사 내부의 서비스를 3대축으로 개편, Hatena 북마크, Rimo, 그리고 그외의 서비스 등으로 나누었는데, 이번 Rimo의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Hatena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Rimo가 갈수록 치열하여 지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 경쟁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깊이 있는 협의가 이루어질려나 보다.

K-POP에 올릴 신청곡 받습니다, 원하시는 곡이 Youtube에 있으면 url을 보내 주세요^^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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