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앙케트 서비스 “goo 리서치”는 “제7회 브로드밴드 콘텐츠 이용 실태 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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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정기적으로 인터넷 유저의 브로드밴드 콘텐츠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이번 이(e)러닝의 이용 현황 결과는 7월 2일부터 9일까지 10대 이상의 goo 리서치 등록 모니터와 goo 유저 남녀 등 4만 4,011명의 유효 답변을 통해 나타난 결과다.

이러닝의 이용 경험자는 전체의 18.6%, 그 중 4.6%가 현재 이용 중, 14%가 전에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다. 

직업별로 가장 높은 층은 “회사 경영자・회사원”으로 27.3%에 달하였다.

이러닝 서비스 분야 중 “IT”가 42.3%로 가장 높고, “어학(영어)”과 “회사 업무와 관련된 기술 습득”이 뒤를 이었다.

이러닝 서비스 형태로는 회사 내(인트라넷)에서 제공하는 이러닝 서비스가 50.9%로 특히 회사 경영자와 회사원의 6할 이상이 회사내 이러닝 서비스로 답하였다.

이러닝 이용 효과에 대해서 이용자의 7.8%가 “꽤 효과가 있었다”, 44.4%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라고 대답, 52.2%가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다.

이러닝을 이용할 때 동기부여의 중요 요소로 “소속 직장으로부터의 강제력”이 35.6%로 가장 높고, “자격 취득과 연관” “학습 내용을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보수(물적, 금전적, 정신적)”등이 뒤를 이었다.

앞으로의 이러닝 이용의사에 대해서 “스스로 원해서 이용할 예정”이라고 대답한 퍼센트를 보면 미경험자 2.1%에 대해 경험자는 37.0%로 높았으나, 경험자의 49.6%는 “회사・학교의 지시에 따라 이용할 가능성은 있다(스스로 원해서 이용할 예정은 없다)”고 대답, 이러닝의 확대를 위해서는 우선 이용 경험자의 증가, 그리고 회사 등 관련 조직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는 많은 이러닝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일본시장은 노려 볼만한 시장이라 생각된다. 특히 어학 분야에서는 영어에 대한 콤플렉스는 우리 이상이므로 치열한 한국 시장에서 단련된 업체들이 일본인들의 기호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는다면 성공 가능성은 당연히 높아지리라 생각된다.

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각한다면, 일본의 이러닝 시장은 개인 대상 시장보다는 회사 내 인트라넷을 통한 이러닝 시장이 50% 이상을 차지 하고 있으므로 기업 시장을 노려 봄직 하겠지만 외국 이러닝 업체가 일본 기업 시장을 직접 노리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결국에는 일본 업체와 합작으로 콘텐츠 공동 개발을 통해 시장 진입을 할까, 직접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부단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일본 시장을 뚫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일본의 기업 대상 이러닝 시장의 규모는 638억엔(2004년도)라고 한다.

링크
일본 최대의 이러닝 업체 NetLearning
NetLearing 대표이사의 블로그 이러닝의 현재와 미래

출처
eラーニングの拡大には会社の指令や支援が必要 - gooリサーチ調査
이러닝의 확대에는 회사의 명령과 지원이 필요-goo 리서치 조사
eラーニング利用者の過半数が利用効果ありと肯定的回答、学習ペースをコントロールできる点を高く評価
이러닝 이용자의 과반수가 이용 효가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변, 학습 진도를 콘트롤할 수 있는 점은 높이 평가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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