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na가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서비스 개발 체제를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하였는데 이번에 구체적으로 Hatena 전체 조직 구성에 대한 자세한 소개글이 나왔다.

Hatena에서는 이전까지 한두명이 하나의 서비스 관리와 개발을 담당하여, 몇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체제를 갖추고 있었으나, 리소스의 분산과 비효율적인 면이 나타나, 중점적으로 진행할 서비스와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체제 만들기를 위한 조직 개편을 2007년 1월에 실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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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atena 조직도 ("사업개발팀" "관리팀" "서비스 개발팀" 인프라팀"으로 구성)

새롭게 개편된 조직은 4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각 팀별로 임원이 리더를 맡고 있다, 다만 개발팀은 곤도(近藤)사장을 포함해 3인의 크리에이터(웹프로듀서 또는 프로젝트 리더)가 있어서 서비스 개발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프로그램 코드를 만들고 또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서비스 전체의 사양과 설계는 물론 프로모션을 담당하는 역활을 맡아야 한다.

Hatena의 서비스는 웹2.0의 특징인 미완성 상태에서 오픈하여 유저의 의견을 수용하면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영원한 베타”라는 모양으로 공개 되어진다 이런 영원한 베타를 지탱하는 것이 Hatena 아이디어(요망시장)이다.

Hatena 아이디어(はてなアイデア)는 아이디어나 요망사항을 주식화하여, 아이디어나 요망사항을 지지하는 다른 유저가 소유하고 있는 포인트로 주식을 구매, Hatena에서 관련 아이디어나 요망사항을 실제로 진행하였을때 보유 주식에 따라 배당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Hatena와 대조적으로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야후 재팬은 미완성의 릴리스나 오픈후 보완이라는 방법이 허용이 안된다고 한다. 이미 거대화되어진 야후 재팬으로서는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여야 하며, 이에 대해서는 야후 재팬의 이노우에(井上)사장도 철저하게 인식하고 실행한다고 한다.

곤도사장의 신념이 담겨 있는 Hatena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조직 개편이 이루어 지고 서비스 이용자의 확대에 따른 사회적 책임이 지금보다 더욱 무거워졌을 때 “영원한 베타”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출처
「はてな」を作り出す 人的ネットワークの仕組みとは
「Hatena」를 만들어 나가는 인적 네트웍의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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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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