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하우스텔(하우스+호텔)을 운영하시는 haitian님을 아키하바라에서 만났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되어 댓글을 통해 교류를 나누고 홈페이지와 관련해서 통화를 하며 만남을 기약하였는데 이번에 도쿄 시장 조사차 오시게 되어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haitian님은 외국에서 장단기 숙박 및 업무가 가능한 생활용품과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을 갖춘 비즈니스오피스 겸 하우스 개념의 하우스텔을 오사카를 거점으로 운영하면서 온라인무역 물류 등을 주로 하고 계시는 분으로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고 계셨고 일본 정보에도 능통하시며 미래에 대한 뚜렷한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일본에서 기반을 다진 후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도 갖고 있어,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닌 현지 지역 정보에 정통한 Concierge를 채용, 현지 밀착형 비즈니스 거점으로써 낯선 외국에서 정보에 목마른 비즈니스맨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든든한 정보 창구로써 활용도 가능한 멋진 구상을 계획하고 계셔서 앞으로 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 만남에서 haitian님이 오랜 시간 할애한 무지루시료힝(無印良品 MUJI 무인양품)에 관한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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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의 집 맨션 프로젝트

티 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가진 무인양품 제품들 하나하나에는 타제품에는 없는 오랜 시간의 고심 속에 태어난 정말 생활에 필요한 그리고 그에 맞는 기능과 디자인이 담겨 있어 쓰면 쓸수록 그 맛이 우러나온다고 하니 앞으로 무인양품을 조금씩 체험해 봐야겠다.

무인양품을 무한히 사랑하는 온라인 무역 전문가는 자신이 운영하는 하우스텔의 가구도 MUJI 제품으로 꾸미셨다고 하니 오사카를 찾으시는 분들은 하우스텔과 함께 MUJI도 느껴보시길 바란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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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7.02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저질양품을 무한히 사랑하시는 군요...


 
moon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