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재팬에서 Firefox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발 마스코트를 제작하여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어째 전체적인 분위기가 하테나의 회장직을 맡고 계시며 현재 실리콘밸리에 체류하시면서 하테나의 미국정복(?)위해 구슬땀을 흘리시고 계시는 시나몽회장의 일러스트를 모방하지 않았나 하는 설이 부상하고 있다.
나도 무심결에 응모하였다, "마야(マヤ)"라는 이름으로, 너무 평이한가^^
'일본 인터넷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려 넘기는 힘 "스루료쿠" (0) | 2006.12.11 |
---|---|
링크는 메인페이지로.... (4) | 2006.10.16 |
일본 인터넷 시장 (0) | 2006.10.03 |
일본 웹2.0기업들의 새로운 문화 (6) | 2006.08.13 |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모습의 차이 (4) | 200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