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미투데이플톡이 미니블로그라는 새롭고 간편한 블로그라는 개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미국산 Twitter가 얼리어답터를 중심으로 해서 점차 그 인기가 확산 일로에 있으며, 마침내 전국지인 요미우리신문에서도 Twittet를 다루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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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読売)신문 석간에 실린 내용

Twitterを見ていてわかるのは、実はみなプライバシーなんでどうでもいいのだということである。プライバシーを守るより、接触を希う衝動がはるかに強いのだ。インターネットに日記サイトが蔓延し、mixiなどのSNSが流行るのも同根だろう
Twitter를 보고 있으면 알수 있는 것이, 모두가 프라이버시는 어떻케 되든 상관없다는 태도이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 보다, 관계를 원하는 충동이 훨씬 강하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일기 사이트가 만연하고, mixi등의 SNS가 유행하는것과 같은 이유일것이다.

아직까지 미니블로그 세상을 경험하지 않은 나로서는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모습과 감상을 지켜보는 수준에서 끝나고 있는 실정이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가는 블로그에 비해서 시간시간의 생각과 행동을 간편하게 적어 나가는 미니블로그야말로 나의 생활을 기록해 나가는 라이프로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위의 그림을 보면서 생각했다.

출처
Twitterがどうして受けるのか?読売の夕刊より。
트위터는 왜 인기가 있는가 ? 요미우리의 석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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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미니블로그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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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r.golbin.net/tt/ BlogIcon R 2007.05.04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으로 활동한다해도 사실은 모두 프라이버시라는 것을 만들어서..
    프라이버시가 어떻게 되든 아무 상관없이, 내 이야기를 보아줄, 쓸데없는 사사로운 끄적임이 난무하는 네트워크가 뭐랄까 꽁꽁 감춰두었던 것 보다 오히려 속시원하고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던게 아닐까요? 오직 인간 대 인간적인 관계성립이 되기도 하고.. 블로거의 스타, 스타블로거의 대부분은 '지식층인' 혹은 '특별한무언가를하는사람'이니까요. 우리나라도 저런 네트워크가 잘만 되면 꽤 재미날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말씀하신 속시원함과 간편함이 미니블로그의 열풍을 몰고왔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런 분위기에 파묻혀 보고 싶군요^^

      유명 블로거들이 대부분 현실세계에서 특별한 분들이라는 의견에는 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미디어를 통해서 세상을 향해 지식과 의견을 피로할수 있던 사람은 일부 지식층과 특권층에 제한되어 있었지만 블로그로 대표되는 인터넷이 생기므로서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피로하고 비슷한 생각이나 틀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집단 지성이 발현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특별한 사람들보다는 재야에 묻혀 계시던 일반 대중이 그 중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 Favicon of http://emailer.egloos.com BlogIcon jef 2007.05.05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과 몇번 교류해봤었는데, 그때마다 느꼈던 점은 그들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강박관념은 사실상의 가치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무식하게 해석하자면, 그러한 가치관의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변하는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닐테니까요.

    좀 더 과대해석을 하자면, 정말로 기존의 상명하복의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의 요인으로 인터넷의 개방성이 그 역할을 하지 않을까? 뭐 그런 의미에서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6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개인이나 기업등 전체적으로 굉징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개된 세상에 의해서 그런 문화가 붕괴될지 아니면 어느정도선에서 타협을 할지 두고봐야겠지요.

  3. Favicon of http://zizukabi.blogspot.com BlogIcon 지저깨비 2007.05.0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같이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트위터의 중독성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미투데이의 중독성은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지금도 철야근무하면서 틈틈이 들여다 보곤 합니다. ㅡ.ㅡa;;;

    미투데이도 여러나라에 계시는 분들이 같이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오픈검색님도 미투데이를 이용하고 싶으면 제 이메일로 메일주소를 알려주시거나, 미투데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더블트랙으로 메일주소를 보내시면 됩니다.

    더블트랙의 메일주소: http://me2day.net/codian/2007/04/27#10:04:37 를 참고하세요
    제 메일주소는 zizukabi @ 지메일 닷 컴 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니블로그를 두개나 운용하신다니 굉장히 부지런한 분이시군요^^

      초대를 제안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글에 저의 외로움(?)이 많이 노출되었나 보네요^^;;

      메일을 확인하니 두분이나 초대 메일을 보내주셨네요.

      여러분의 격려에 익숙치 않은 미니블로그의 세상에 노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7.05.06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미투데이로 오시지요 ㅋ

  5. Favicon of http://naplez.net/tt BlogIcon Naple 2007.05.0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구요
    미니블로그 한번 써보시고 싶어하시는 듯 하여
    미투데이 초대장 보내드려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글 아이디하고 다른 아이디로 두개의 초대 메일이 와 있는데, 첫번째 온 초대 메일로 사용을 해 보겠습니다.
      이렇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7.05.06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e2day.net/sumanpark/2007/05/06#00:07:10
    시간 허락하시면 한번 읽어주세요. ^ ^
    물론 한줄입니다. : )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6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오늘 방문자가 엄청나게 늘었군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한줄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따라가기 힘든 속도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는것 같아 쫌 겁이 나는군요^^;;

  7. 2007.05.08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7.05.0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직 미숙하고 배우는 입장에서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관련 정보가 있다면 정리해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늘 좋은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NEMO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