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미투데이플톡이 미니블로그라는 새롭고 간편한 블로그라는 개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미국산 Twitter가 얼리어답터를 중심으로 해서 점차 그 인기가 확산 일로에 있으며, 마침내 전국지인 요미우리신문에서도 Twittet를 다루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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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読売)신문 석간에 실린 내용

Twitterを見ていてわかるのは、実はみなプライバシーなんでどうでもいいのだということである。プライバシーを守るより、接触を希う衝動がはるかに強いのだ。インターネットに日記サイトが蔓延し、mixiなどのSNSが流行るのも同根だろう
Twitter를 보고 있으면 알수 있는 것이, 모두가 프라이버시는 어떻케 되든 상관없다는 태도이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 보다, 관계를 원하는 충동이 훨씬 강하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일기 사이트가 만연하고, mixi등의 SNS가 유행하는것과 같은 이유일것이다.

아직까지 미니블로그 세상을 경험하지 않은 나로서는 많은 분들이 활동하시는 모습과 감상을 지켜보는 수준에서 끝나고 있는 실정이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가는 블로그에 비해서 시간시간의 생각과 행동을 간편하게 적어 나가는 미니블로그야말로 나의 생활을 기록해 나가는 라이프로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위의 그림을 보면서 생각했다.

출처
Twitterがどうして受けるのか?読売の夕刊より。
트위터는 왜 인기가 있는가 ? 요미우리의 석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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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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