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MP3 분야에서 세상을 호령하였던 수많은 한국의 MP3 업체들이 이제는 자취를 감추었고 그나마 아이리버로 유명한 레인콤과 제트오디오의 코원 정도가 명맥을 유지하고 세상은 애플의 아이팟 세상이 되었다.

세계 시장과 마찬가지로 일본 시장에서도 MP3가 주류 상품이 아니던 시절부터 아이리버와 코원 등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츰 MP3가 확산하면서 이제는 익은 과일을 따고자 준비하고 있을 때 느닷없이 단순 기능의 아이팟(iPod)이 겁나게 덤벼들었다. 기존의 MP3 업체들은 참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그런 제품으로 장사가 되겠니 하며 애플도 이젠 갈 때까지 갔구나 하고 콧방귀를 뀌었지만, 참신한 디자인의 하드와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의 만남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세상은 애플의 손을 들어주었고 애플은 MP3 시장에서 거인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MP3 업체들은 애플의 그늘 속에서 근근이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이제 그 애플이 아이폰으로 다시 세상을 흔들어 놓고 있다.

MP3가 중소규모 업체들의 각축장이었다면 휴대폰 시장은 세계적인 거대 기업들이 인류가 개발한 최첨단의 기술을 뽐내며 거대한 시장을 차지하려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라 애플도 승리를 장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아이폰의 첫 번째 작품은 세계에서 60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첫 출발로는 좋은 성적이지만, 세계적 휴대폰 업체들의 히트 휴대폰에 비하면 대단한 성적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6월에 애플은 아이폰의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3G 아이폰을 발표, 첨단 기능이 추가되었음에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그 첫 테이프를 일본에서 끊는다고 한다.

일본 휴대폰 시장은 글로벌 휴대폰 업체에는 난공불락 요새와 같이 넘기 어려운 시장으로 유명한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휴대폰 업체인 삼성과 LG도 힘겨운 경쟁을 하는 시장이다.

최근에 삼성과 엘지도 일본 시장 공략에 대한 가능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세계 시장에 공들이는 노력의 몇 배를 투자하면서 일본 시장 공략에 정성을 쏟고 있고 최신형 모델들을 계속해서 투입하며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6월 1일 LG는 프라다와 공동으로 만든 프라다폰(PRADA Phone)을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 기술력은 있지만 브랜드력이 약한 엘지로서는 자신의 이름을 일본 시장에 각인시킬 기회다.

프라다폰 발표 이후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애플 아이폰의 일본 시장 파트너로 선정이 되었다고 6월 4일 발표, 그후 10일 WWDC에서 정식으로 일본 판매를 선언하면서 일본 언론과 이동통신업계의 관심은 아이폰 일색으로 바뀌었고, 아이폰에 대한 뉴스와 평가 기사를 쏟아 내고 있다.

싱가폴에서 열린 CommunicAsia 2008에서 삼성이 아이폰의 대항마라는 이명을 가진 옴니아(OMNIA)를 정식 발표하였고, 아이폰을 판매할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일본 시장 판매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고 한다.

옴니아는 아이폰보다 더욱 앞선 기능과 성능을 뽐내며 아이폰 타도를 외치고 있지만, 손정의 사장이 직접 나서서 자사에서 꼭 팔겠다고 애원한 애플 아이폰과 담당자가 가서 협의를 한 옴니아 둘 중에서 어디에 소프트뱅크가 힘을 쏟을지는 명확한 일이라고 보여진다.

어찌 이리도 MP3 시절과 똑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당시 MP3 시장은 성숙한 시장이 되어 새로운 기능을 넣을 것도 없고 새로운 선수가 끼어들기도 어려운 시장이었지만 애플은 신선한 디자인의 하드와 편리한 소프트, 그리고 음악 판매로 시장을 석권하였다.

현재 휴대폰 시장은 글로벌 기업 5위권의 노키아, 삼성, 모토로라, 엘지, 소니에릭슨으로 거의 자리를 잡아 가고 있고 일본 휴대폰 시장도 10여 개 업체가 이합집산을 거치며 생존의 길을 찾고 있다.

그런 시장에 애플은 또다시 참신한 디자인과 터치 스크린 방식, 그리고 이번에는 음악 대신 전 세계 개발자들이 최고의 기랑을 뽐내며 만들어 낼 아이폰용 소프트를 파는 모델로 다시 한번 세상을 흔들어 놓으려고 하고 있다.

아이리버, 코원이 대표로 나선 한국과 애플의 1라운드는 한국의 완패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롭게 멤버를 삼성과 엘지로 바꾼 한국은 과연 애플과의 2라운드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까?

좀 비관적이긴 하여도 온 힘을 다해달라고 응원하고픈 마음이다,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 휴대폰마저 밀리면 뒤에서 몸을 풀면 3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는 애플TV에게도 또 다른 승리를 안겨 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조선과 자동차인데 그쪽은 다행이도 애플이 관심을 둘 것 같지는 않다.


2008/06/10 - [일본 모바일 기업 이야기] - 3G 아이폰(iPhone), 세계 최초 판매는 일본?
2008/06/04 - [일본 모바일 기업 이야기] - 애플, 소프트뱅크를 통해 3G 아이폰(iPhone) 판매
2008/05/09 - [일본 한국 관련 이야기] - LG 프라다폰, 6월에 일본 상륙
2008/04/11 - [일본 모바일 서비스 이야기] -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휴대폰 시장
2007/01/25 - [일본 한국 관련 이야기] - LG PRADA폰으로 일본에서 애플의 iPhone에 싸움을 걸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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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허 2008.06.20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말에서 풉 ㅋㅋㅋㅋ

    "그러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조선과 자동차인데 그쪽은 다행이도 애플이 관심을 둘 것 같지는 않다."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애플 조선, 애플 자동차 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ㅋㅋㅋ

  3. Favicon of http://ameba0.tistory.com BlogIcon ameba 2008.06.2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머이긴 하지만 애플에서 자동차를 디자인 한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요=ㅅ=ㅋㅋㅋ
    정말이지 빨리 아이폰이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하네요.
    단지 스팩만 높으면 장땡인줄 아는 바보같은 국내 개발진들 엿좀 먹이게 말이죠.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 자동차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메바님!

      이제는 삼성과 엘지도 애플과 같이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줄수 있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금 있는 기능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나가는 제품은 그게 그것 같고 또 정말 필요한 기능인지도 생각하지 않고 많다고 장땡은 아니겠지요^^

  4.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8.06.21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교적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mp3 시장과 폰 시장은 정말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IDC같은 곳에서 나온 자료를 봐도 애플은 올해말까지 아이폰 판매목표치가 전세계에서 고작 1천만대입니다. 이건 전세계 수요량 12.2억대 중 아주 미비한 수치이죠. 특히 아이폰은 그냥 일반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구분되는데 스마트폰 중에서도 캐나다의 RIM사에 밀려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그 점유율 하락으로 주가가 요동친 적도 있습니다.

    컴퓨터도 맥북을 쓰고 있고 맥오에스를 사랑하고 아이팟을 쓰고 있고 아이폰 출시되면 꼭 사고 싶은 사람이지만 아이폰이 아이팟과 같은 성공을 거두기에는 시장의 특수성(캐리어와의 조율)이 더 크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듯 싶습니다.

    단지, 아이폰은 현재로써는 아주 미약하지만 아이폰이 전세계 빅5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 강력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인, 브라우징, 콘텐츠 서비스 등등 향후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일종의 화두가 아이폰이 아닐까 싶네요.. ^^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짠이아빠님 말씀처럼 애플로서도 휴대폰 시장이 쉽지 않은 시장이라는 점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MP3 시장하고 휴대폰 시장은 체급도 틀리고 경쟁 업체들도 모두 산전수전 다 겪은 만만치 않은 거인들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세계적 휴대폰 업체들이 생각도 못했던 관점에서 애플이 휴대폰의 트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고 또 그것을 기존의 휴대폰 업체들이 따라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노키아는 물론 삼성과 엘지로서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삼성과 엘지의 분발을 바라면, 하드뿐만 아니라 소프트 분야에서도 세계를 리드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5. 신체나이20세 2008.06.2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놀랐군요. 아이포드 쓰는 사람이 있나 하고...
    음질 별로 배터리 조루에...
    엄마 차에 기본사양으로 달려나오는 아이포드 있어서 그냥 거기서만 써보는데 별로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더군요..
    음악 넣기 편하다는데 저는 별로...
    그 정도는 그냥 코원에서 쓰는 제트쉘로 쓰는게 더 편하더군요.
    자유도도 더 높은거 같고..

    애플거는 뭔가 거품이 많아보여서 별롭니다 저 개인적으론
    헛된 이미지에 놀아나는 모습도 있는 것 같은데 뭐 그 이미지라는 게 마케팅의 주요수단이라고들 하니까 뭐라 할말은 없지만

    국내에 다운그레이드 출시하는 핸드폰들은 통신사에서 그렇게 요구하니까 그런거지 삼성 엘지가 일부러 골탕먹이려고 그런건 아닌 걸로 압니다...애플폰 나와봤자 통신사 사양대로 맞추면 다운그레이드 된다고 대개들 얘기하는데..여기는 애플 너무 좋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군요.

    저는 애플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봅니다. 컴퓨터 해봐야 어차피 일부 그래픽이나 매니아층에서만 쓰는거고...공짜폰 넘쳐나는 세상에 애플폰이라고 별 거 없다고 봐요..내수경기도 안좋은데 그게 대중적인 성공을 할 거 같지도 않고...

    • 크나페 2008.06.2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통신사에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한다면 애플을 계약을 취소해버릴겁니다. 애플이 가진 자존심이 얼마나 큰데요. 솔직히 애플은 한국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바로 옆 일본에 가리기 때문이죠. 하물며 일본에서도 아이폰을 들여와 달라고 사정사정을 했다는데, 한국의 통신사가 다운그레이드를 명령한다니요... 그렇게 된다면 아이폰은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과 제품에 있어서 이미지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비슷한 기술과 부품을 사용하고 있어 차별화를 주기 힘들어 이제는 사용자에게 어떤 이미지로 다가가냐가 큰 관건이겠지요.

      그런 면에서는 애플이 타사를 앞도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팟은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을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6. 1 2008.06.2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실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들지만, 삼성이나 엘지의 휴대폰과 mp3는 하드웨어의 모양변화에 주력하고 소프트웨어에 투자를 하지 않으니 그런거 아닐까?

    실제로 삼성과 엘지는 매달 새로운 폰을 내에놓지만 히트해 1, 2년을 가는 경우가 드물고 새로운 기능이 있더라도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 그리고 매달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만 왠지 신기술의 발전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다른 기업에 쫒기고 있고 살아남기 위해 새 제품을 낸다는 느낌이 많이듬.

    반면 애플은 1년에 혹은 2년에 하나씩 나오지만 큼지막한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것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음. 단적인 예로 음악의 음원을 가지고 있는 EMI나 SONY등 메이저 레이블을 찾아가서 $0.99에 한곡씩 팔자고 하지를 않았나, google map을 iphone에 넣지를 않나, safari를 전화기에 넣고 말하자면 끝이 없을듯.

    잡스가 워낙 잘난 탓도 있지만 우리 기업이 철새나 매뚜기때 같이 상황에 맞춰 이동하기에 바쁜게 문제일듯. 우리사회가 장사꾼이나 시대에 따라 사는 사람은 많지만 앞을 내다보는 철학자나 현인이 우리의 관심을 밪지 못하는것도 문제일듯...

    잡스의 애플이 하나를 만들어도 히트하는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신문화를 만들어서 그럴듯...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과학 기술의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기술 문화를 만들어 내는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서양의 앞선 기술을 모방하면 비슷한 수준의 기술까지는 따라왔으니 이제는 우리들만의 기술 문화를 만들어 세계를 이끌어 나갈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스티브잡스같은 사람도 나오겠지요^^

  7. 아이팟다좋은데 2008.06.2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루밧데리와 아이튠스때문에 사기가 두려운 기기랄까...
    한국에서는 아이팟 그리고 애플이란 이미지 때문에
    주변의 친구만 봐도 이미지만 보고 사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는 잘모르겠는데 아이팟의 다른 기기는 우리나라 회사의 기기들보다 특별한 장점이란것이 있어서 사는것 보단 디지인이나 감성, 이미지를 보고 사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코원을 응원하는 코원빠로서 우리나라 각각의 회사만의 이미지라던가 감성, 디자인아이덴티티랄까 그런 측면에서 투자를 많이 했으면 하네요. 코원은 투박한게 디자인 아이덴디티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친구도 코원 제품 쓰고 있어서 보면 참 잘 만드는 것 같더군요. 레인콤이나 코원등은 삼성과 엘지보다는 작지만 자신들의 영역에서 충분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두 기업의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겠지요^^

    • Favicon of http://www.purengom.com BlogIcon 푸른곰 2008.06.2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세계에서 아이팟에 가장 까다로운 음질적 잣대를 들이 대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라는 소리가 있죠 ㅎ 정작 Hi-Fi 잡지를 보면 아이팟에 대한 평은 항상 후한 편인데...

  8. ㄷㄷㄷ 2008.06.2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회사들은 마케팅 때문에 언젠가 큰코 다칠겁니다.
    애플이라는 회사와 대결에서 밀리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마케팅방침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번 다운그레이드해서 출시하고 기능이랑 디자인 조금 바꿔서 출시해 새로 팔아 먹을려고 하고 통신사도 핸폰을 자주 바꿔야 통신사도 바꾸니 다운그레이드를 출시를 요구하고 신규나 번호이동에만 보조금 주기까지 하니...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서 소비자 등꼴 빼먹으려고만 하니 애플같이 조금 비싸더라도 오래쓰는 아이폰을 기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팟과 달리 보조금이 없다면 예정가격으로볼때 오히려 엄청싼 가격이군요.;;)
    개인적으로 아이팟은 이쁘고 멋있긴 하지만 사용하기 불편하고 기능적으로 별로라서 싫어했는데 아이팟터치부터 완전 완소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ㅎㅎ 우리나라 회사같으면 일부러 기능차이를 조금씩 두어서 제품생명주기를 줄일텐데 말이죠. 아무튼 얼른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품의 성공은 기업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하는 일이니 다양한 제품이 들어와서 최종 결정은 소비자의 선택에 맡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옛날 같이 우리것이닌까 우리나라 제품이닌까 사야 하다는 생각은 결국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9. 사과한입 2008.06.2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도 들여다 보면 기능 별거 아닙니다. 휴대폰에 당연히 통화가 되야하고, PDA에 있던 무선인터넷 집어넣고, GPS수신기 달아서 지도 연동하고, MP3하나 집어넣고..등등..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개발된 기술의 종합선물세트 분위기군요. 삼성도 옴니아로 대항하고 있는것으로 봐서 기술력은 동등 또는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세상은 그닥 새로울 것도 없는 아이폰에 열광을 할까요?
    영업 전략일수도 있지만 그들은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낸다는거에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단순 휴대폰 기능의 트랜드가 아닌 유저 생활중심의 트랜드를 말이죠. 제일 무서운 거죠. 하드웨어의 스펙보다 소프트웨어의 스펙이 우선시 되니 말이죠.
    우리나라 휴대폰 업계가 단순 기능 스펙싸움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애플이나 구글등의 소프트웨어 회사의 하청 휴대폰 제조업체로의 몰락이 멀지 않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이나 일본 모두 하드는 잘 만드는데 소프트는 미국에 비해서 많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하드 부분이 평준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도 부가가치가 높은 소프트분야에 점차 옮겨가야 할텐데 쉽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10. blackh0303 2008.06.2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어느덧 mp3플레이어 시장의 변방정도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 아이팟의 보급은 혀를 내두를 정돕니다.

    전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업체들과 소비자들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높게보지 않습니다.

    아이팟은 기계로 성공한게 아닙니다. 그것과 연결되는 소프트웨어인 아이튠즈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그냥 이쁜그림 지나가는 물건으로밖에 보지 않습니다. 햅틱이 아이팟을 따라하면서 얼마나 멍청한 방식으로 접근했는지 터치와 햅틱 둘다 써본 사람으로써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이폰은 기존 터치폰들의 불편함을 세세한부분까지 해소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터치인터페이스에 완전히 녹였습니다.
    기존 MS가 자신들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터치로 만들때 마우스 포인터를 손가락으로 바꾼거 외에는 아무런 진전이 없었던 것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감성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핸드폰 제조업자들은요...
    그냥 스팩스팩... 그게 전부입니다.

    아마 이런식으로 가다간 핸드폰 시장도 뺐길것입니다. 아이팟 처음 판매량 나왔을때도 콧방귀 뀌었던 우리나라 시장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애플 아이폰이 왜 뛰어난지를 인식하고 있으시고 또 우리가 어느분야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를 잘 설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마 삼성도 그런 부분은 인식하고 있겠지만 하드 중심의 회사에서 쉽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11. dog 2008.06.21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이 아니라 트렌드. 마케팅 많은 얘기들을 하시지만..
    정말 중요한건 애플기기에서 보이는 '기술자의 마인드'죠..

    기능 별거 아니라고 얘기하실지 몰라도.
    차라리 기술력에 차이였으면..싶은 바램입니다..
    그럼 따라잡을수나 있죠..

    여기도 개발자들 많으시겠지만..
    기능 별거없더라.라는 그 생각때문에 우리는 못따라가는겁니다.

    그리고 아이폰 600만대 팔린게 별거 아니라는 분.
    전체 폰 시장에서 600만대 별거 아니죠..
    하지만 아이폰은 오로지 1모델로 600만대입니다.
    물론 1000만대 넘는 다른 회사 모델도 몇개 있지만..
    생각해보세요..

    아이리버에서 폰시장에 뛰어들어서.
    딱 한모델 출시했는데 600만대가 팔렸다..
    우리에겐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처럼 애플의 첫 스타트는 거대 휴대폰 기업들의 규모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 파장은 왜만한 글로벌 휴대폰 업체보다 큰 것을 보면 애플이 보통 회사가 아닌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애플 3G 아이폰의 앞으로의 진화가 기대뵙니다^^

  12.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06.2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튠즈를 아직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을 줄이야...
    그렇게 MP3파일의 플래쉬 메모리 직접 입력 방식을 고집하던 한국이 이제와서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니 아이리버 플러스니 하는걸 허겁지겁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앞으로 고용량 시대로 가면 갈수록, MP3만이 아닌 다른 종류의 미디어 파일까지 다루면 다룰수록, 이런 방식이 아니면 관리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럼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 아이리버 플러스의 성능이 아이튠즈만큼 좋은가 하면... 그건 뭐 각자의 판단에 맡겨도 상관 없겠지요?..(.....)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도 세계를 리드하는 기술과 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은 갖추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그 부분을 어떻게 집중적으로 키워나가고 힘을 쏟느냐에 달려있겠지요. 소프트분야는 하드 분야에 비해 약한데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소프트 중시의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인테일님!

  13. 기인숙 2008.06.2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지금으로서는 그렇지만, 30년 후를 내다본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상상컨데, 인터넷이나 통신의 결합이 가속화된다면, 노트북은 더욱 소형화되고, 용량은 무한대에 가가워지며, 통신과 인터넷의 결합으로 노트북으로 통신을 하며, 자료를 전송하는 자유자재한 세상이 도래할 듯 하다...아마도 한국은 그러한 방향으로 지금 진화중이라고 판단된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적으로 보아도 한국만큼 유무선 인터넷이 발단한 나라도 드물다도 봅니다.

      그런 인프라 위에 어떤 콘텐츠와 소프트로 다가오는 웹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겠지요.

  14. Favicon of http://sotuki.tistory.com BlogIcon A. Carroll 2008.06.21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은 또 mp3와 달라서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군요.
    애플같은 회사는 휴대폰 사업만이 아닌 컴퓨터, 노트북 사업 등 여러가지 사업을 하기 때문에 '애플의 대표는 이것'이라는 방식(애플하면 아이팟, 애플하면 맥)의 마케팅을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 기업은 아무리 히트작이라고 해도 금세 잊어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힘든 것이 많이 있죠.
    게다가 요즘 휴대폰을 거의 매년 바꾸는 식이고, 그런 여러가지 측면에서 볼때 우리나라는 참 좋지만 아쉬운 나라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도체 LCD 휴대폰으로 이어지는 삼성의 뛰어난 경쟁력은 세계 기업들이 부러워합니다만, 소니하면 워크맨, 애플하면 아이팟처럼 삼성하면 이것 하는 것이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삼성의 커다란 과제이겠지요.
      찾아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A. Carroll님!

  15. Favicon of http://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8.06.2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매우 좋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아이폰을 기댕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베터리가 될듯합니다.
    정말 베터리 용량은 한심하더군요 쩝 ㅡㅡ;
    노래 영화만 보는데도 그런데 전화까지 쓰는 폰이 베터리 문제 해결안되면 깝깝할것 같기도합니다.

    그리고 아이튠즈.. 처음 마주했을때는 엄청 어색했는데..
    써보니 무지하게 좋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아이폰은 배터리도 향상되었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지요, 또 배터리 잔량에 대해 고민되시는 분들의 위한 멋진 파트너(http://www.jtt.ne.jp/products/original/mbid/index.html)제품들도 나와 있으니 이런 것도 함께 이용하시면 안심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16. Favicon of http://freesopher.tistory.com BlogIcon freesopher 2008.06.22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조선과 자동차인데 그쪽은 다행이도 애플이 관심을 둘 것 같지는 않다."

    마지막에 슬쩍 넣어두신 한 줄이 제대로 인상적이네요^^

    큰웃음 주셨습니다ㅋ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같이 어두운 소식만 넘치는 시절에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렸다니 오히려 제가 기쁘군요^^

      찾아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freesopher님!

  17. Favicon of http://mirr.byus.net BlogIcon 미르~* 2008.06.23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핸드폰 제조사는 하드웨어는 잘 만들지만, 소프트웨어가 매우 조악하죠...
    애플처럼 어떤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만들어놨던 시스템을 드라이버 교체하고 신규기능 추가하고... UI 조금 바꾸고...
    이렇게 계속 하는 시스템이라..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뭔가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애플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만한 점은..
    하드웨어적 견고함과 열악한 환경에서 통화가 잘 된다.. 정도가 있겠습니다만...
    애플이 타겟으로 생각하고 있는 고객층은 견고함이나 통화품질보다는 혁신을 택하겠죠~ :)

    •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6.23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화가 휴대폰의 가장 핵심 역활이었던 시대라면 한국의 휴대폰 업체에 애플이 감히 도전을 못했겠군요^^

      시대가 변하고 혁신이 중요 키워드로 자리잡은 지금, 우리의 기대주 삼성과 엘지의 대변혁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르님!

  18. 민족주의 2008.07.12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에 광고내는기업것은 이제 안산다.
    애플나오면 바로 산다.

  19. cool 2008.07.13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다는 분들은 뭔가 크게 잊으신것 같습니다..


    애플이 지금 잘나가지만, 딱 10년전엔 망하기 일보직전의 회사였다는걸요.
    우리나라기업은 아마추어이고, 애플은 일류기업이고 본받을 기업인것처럼 이미지를 몰고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없긴 하네요.




    까놓고 말해서, 아이팟이 안터졌으면... 지금 애플이란 회사자체가 없습니다... 아마 다른 회사에 흡수되었겠죠.

    다행히 아이팟이 터져서, 컴퓨터사업자체를 접고 넘어간 것이죠.



    그리고, 아이팟이 터진것 또한.... 미국이라는 든든한 소비시장이 있고, 게다가 Mp3파일에 대한 사실상의 독과점이 있어서 가능했죠.


    즉, 아이튠스로 MP3파일 자체를 장악한 전략이 들어맞아서 성공한 것이지, 사실 엠피쓰리란 제품을 창안해서 만들어낸것도 아니고..
    아주 새로운 개념이 제품을 만들었던것도아니에요..

    만약에 아이리버가 미국에서 탄생했고, 아이튠스같은 MP3파일 다운로드를 장악할수있었다면.... 아이리버가 MP3의 최강자가 되었겠죠.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거죠.
    그 당시 그 기계가 아이팟이 아니라 무엇이었든 미국시장을 장악했을겁니다..

    일단 미국시장을 장악하고 나니, 다른 나라 시장은 쉽지요.

    국내 mp3시장을 만약 삼성이 장악했더라면, 삼성의 자금력으로 미국시장에서 아이튠과같은 전략을 써서 미국을 장악했을지도 모르죠.




    즉, 한국 Mp3의 실패는.... 마침 한국시장을 장악한 회사가 세계시장에 맞는 전략을 펼치기 힘든 중소기업이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무슨 감성을 잡는데 성공했다는 운운하시는 분들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디자인으로만 보면, 아이리버 디자인도 혁신적이고 감성적인 면으로는 애플디자인 못지 않아요.







    물론 그것과 다르게 아이폰은 다분히 마켓팅의 성공이죠.

    이슈화시키는 마켓팅 능력의 대단한 성공..

    그리고, 서양컴플렉스가 있는 일본은...당연히 한국핸드폰은 무시하겠죠.... 미국에서 문화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이폰을 더 좋아하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휴대폰시장이란게, 그런 식의 접근으로 공고한 벽을 무너뜨리기 쉽지 않은 시장이라는데 있습니다.




    사실상 미국에서 독점적 위치를 아주 쉽게 차지해버린 엠피쓰리플레이어와는 다르죠...
    그런 일시적 이슈가 얼마나 가리라고 봅니까.


    모토로라의 레이져폰의 대단한 바람몰이도, 딱 1~2년후의 모토로라의 몰락을 막지는 못했죠.


    일시적으로 선풍이 오더라고, 결국은 품질로 승부해야하는데..
    애플이 기술력으로기존의 회사들을 쉽게 능가할까요.
    한국의 두 메이저회사는 그렇다고 쳐도, 노키아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까요.



    [
    그리고 아이폰 600만대 팔린게 별거 아니라는 분.
    전체 폰 시장에서 600만대 별거 아니죠..
    하지만 아이폰은 오로지 1모델로 600만대입니다.
    물론 1000만대 넘는 다른 회사 모델도 몇개 있지만..
    생각해보세요..

    아이리버에서 폰시장에 뛰어들어서.
    딱 한모델 출시했는데 600만대가 팔렸다..
    우리에겐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

    이런 대단한 바람몰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휴대폰 자체는 얼마 못팔았어요.
    그 이후 이런 바람몰이도 없을때는..... 얼마나 팔릴까요.

    우리에겐 상상 할수없는 일인건, 우리나라가 미국같은 거대소비시장이나 문화의 중심지가 아니어서 그래요.

    그렇지만, 다행인건, 그런식의 이슈마켓팅은 한때라는거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모두가 달려가서 레이저를 품에 안고있던 시절..
    그 사람들이 그 다음에 휴대폰을 바꿀대, 또 레이저를 사던가요.

  20. cool 2008.07.13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을 말하면....

    애플이 현재 성공하고 있다해서,
    무슨 신화적 존재로 보는건 좀 그렇다는거죠.


    사실 세계시장에서 삼성이라는 기업이 애플보다 뒤지는 기업 아닙니다.


    애플이 손만대면, 대박이라도 날것같은 설레발....ㅋ.ㅋㅋㅋ
    상당히 어이없는 분위기의 댓글이 많아서.. 좀 웃고 갑니다.


    만약에 애플이 그렇게 대단한 마이더스의 손이었으면, 왜 10년전에 다 망해가는 기업이었겠습니까.




    스티븐 잡스..가 그렇게 대단했으면.... 빌게이츠에게 주도권을 완전히 밀린후 , 회사에서도 쫒겨났을까요.



    결국 컴으로 안되니까.... 다행히 아이팟이 터져주어서... 회사가 살아난것이죠.

    사실, 아이팟이 터졌다고 해도, 마이크로 소프트에비해서 애플은 애송이죠.



    현재 잘나간다고해서, 애플이나 스티븐 잡스를 신처럼 생각하는 댓글도 좀 웃기고,


    휴대폰의 선두주자였던.... 모토로라....를 밀어낸 한국 휴대폰과 삼성 엘지라는 기업은 된장처럼 생각하는.... 황당한 사고도 좀 웃기고요..ㅋㅋㅋ




    애플이 조선과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면... 뭐가 어떻다는겁니까..ㅋㅋㅋ


    미국의 GM이 다 망해가는거 모르세요.

    조선업진출 딱 10년정도만에 세계1위로 올라서 20년가까이 정상을 지키고있는 한국 조선산업이 애들 장난인줄 아시나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21. cool 2008.07.13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어서 말이 좀 길어지는데..
    혹시 정말 혹시 모르는분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애플이 애플컴퓨터로 대단한 기술력을 자랑하다가..
    빌게이츠에게 걸려서...
    도스...윈도..로 이어지면서 회사는 망해가고...
    스티븐 잡스는 회사에서 쫒겨나고...

    그랫던게 딱 10년전입니다.

    지금도 컴퓨터관련해서는 완전히 시장성이 없어서..
    애플은 컴퓨터관련 사업을 완전히 접었죠.
    애플은 이제 컴퓨터 안만들죠. 사업을 분리했습니다.




    혹시 기억못하는분있을까봐요.


 
NEMO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