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휴대전화 업체에 대한 찬사는 끊이지 않고 있지만,최근에 혁신 기업 애플이 아이폰을 들고 나오면서 노키아 모토로라로 대표되는 세계적 휴대전화 전문 업체는 물론 세계의 휴대전화 트랜드를 리드하고 있던 삼성과 LG의 이미지도 크게 떨어진 감이 옆 보인다.
이런 시점에서 옆 나라 일본의 이동통신 전문가가 보는 한국과 일본 이동통신시장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한국의 휴대전화 업체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 마지막으로 일본 시장을 바라보는 삼성과 LG의 차이 등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은 휴대전화 산업의 내일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
-노키아와 모토로라와 같은 모바일 통신 전문 기업이 아닌 가전업체가 많다.
-자국 내에는 세계 표준인 GSM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
한국
-국내 방식을 2.5G의 국제 표준인 cdmaOne로 통일,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기업이 창의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 환경 구축에 몰두하였다.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기업은 파트너 관계이다.
-휴대전화 판매는 양판점, 휴대전화 기업 직영점, 이동통신사 전문점 등 복수의 유통 형태가 있다.
-휴대전화 시장과 이동통신사 시장이 분리 독립되어 있다.
일본
-수직 통합형 산업의 우위를 살려서 판매 장려금 제도를 도입 제3세대(3G) 국제 표준 방식인 W-CDMA를 빠르게 전개하기 위한 성장을 최우선시하였다.
-이동통신사가 휴대전화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있다.
-휴대전화 판매는 이동통신사 계열 판매점과 휴대전화 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가능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기업을 자체 판매망을 갖추고 있지 않다.
-휴대전화 시장과 이동통신사 시장이 함께 움직인다.
한국의 휴대전화 기업의 성공 이유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끌다.
-자유로운 전략 전개가 가능한 시장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가전업체의 눈높이에서 이동통신시장에 도전하였다.
-경영전략을 철저하게 추진하는 기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韓国の携帯メーカーが世界で躍進できた理由
한국 휴대전화 기업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 휴대전화 기업들의 성적은 국내에서 평가하는 그 이상인 듯 한다. 가끔 한국을 온라인 게임의 성지로 평가하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할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 저평가할 필요도 그렇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기본을 튼튼히 하고 내실을 다진다면 정말 무서울 것이 없을듯 하다.
위에서 보는 평가 중 삼성이 일본 시장을 포기한 듯 표현하고 있지만, 정말 그렇지는 않을 듯싶다. 삼성도 최근 소프트뱅크 모바일을 통해 선보인 슬림폰의 실적에 고무되어 일본 시장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려 하는 듯 하다. 다만, 아직까지는 삼성의 휴대전화 중 일본고객의 마음을 빼앗을 만한 혁신적인 제품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다. 애플의 아이폰 이상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모를까.....
현재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쿠오스 휴대전화는 샤프가 자사의 핵심인 LCD(액정)를 전면에 내세워 "액정의 명가! 역시 샤프다!"를 내세우며 액정 TV 브랜드인 아쿠오스를 휴대전화에도 적용, LCD TV에서의 성공을 휴대전화까지 이어가는 샤프의 "AQUOS 휴대전화"다.
개인적으로 메카닉한 삼성의 가로본능폰을 무척 좋아하지만 일본 시장에는 아직이다. 위의 트랜스포머식 변신이 가능하다면 아이폰을 누르지 않을까 싶다.
가로본능폰의 대신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재 소유의 파나소닉 휴대전화이다.
이런 시점에서 옆 나라 일본의 이동통신 전문가가 보는 한국과 일본 이동통신시장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한국의 휴대전화 업체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 마지막으로 일본 시장을 바라보는 삼성과 LG의 차이 등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은 휴대전화 산업의 내일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
-노키아와 모토로라와 같은 모바일 통신 전문 기업이 아닌 가전업체가 많다.
-자국 내에는 세계 표준인 GSM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
한국
-국내 방식을 2.5G의 국제 표준인 cdmaOne로 통일,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기업이 창의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 환경 구축에 몰두하였다.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기업은 파트너 관계이다.
-휴대전화 판매는 양판점, 휴대전화 기업 직영점, 이동통신사 전문점 등 복수의 유통 형태가 있다.
-휴대전화 시장과 이동통신사 시장이 분리 독립되어 있다.
일본
-수직 통합형 산업의 우위를 살려서 판매 장려금 제도를 도입 제3세대(3G) 국제 표준 방식인 W-CDMA를 빠르게 전개하기 위한 성장을 최우선시하였다.
-이동통신사가 휴대전화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있다.
-휴대전화 판매는 이동통신사 계열 판매점과 휴대전화 유통망을 통해 판매가 가능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기업을 자체 판매망을 갖추고 있지 않다.
-휴대전화 시장과 이동통신사 시장이 함께 움직인다.
한국의 휴대전화 기업의 성공 이유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끌다.
-자유로운 전략 전개가 가능한 시장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가전업체의 눈높이에서 이동통신시장에 도전하였다.
-경영전략을 철저하게 추진하는 기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韓国の携帯メーカーが世界で躍進できた理由
한국 휴대전화 기업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
独特な市場構造を持つ日本市場を,グローバル市場で活躍している韓国メーカーはどのようにとらえているのだろうか?
특이한 시장 구조로 되어 있는 일본시장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업체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韓国メーカーの代表であるサムスンとLGは,それぞれ異なるスタンスを持っているようだ。LGは世界市場で大ヒットした「チョコレートフォン」を2007年に日本市場へ持ち込み,本格参入を目指している。LGは十数社が乱立している競争の厳しい日本市場にあえて身を置き,世界で最も厳しい顧客(日本の通信キャリアと一般消費者)に鍛えられながら競争力高めようと考えているように見える。しかも,開発コストの回収や販売リスク回避の手段がキャリアにより担保されている日本市場は,技術やノウハウを吸収したい企業にとってこれ以上ないほどの望ましい環境である。LGは日本の独特な市場構造を自社の成長にうまく活用しようとしている。
한국 업체의 대표인 삼성과 LG는 각각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LG는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초콜릿폰을 2007년에 일본시장에 투입, 본격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는 10여 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 무리하게 뛰어들어, 세계에서 가장 눈이 높은 고객(일본의 이동통신업체와 소비자)을 상대로 단련하면 경쟁력을 높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 비용의 회사와 판매 위험 회피의 수단이 이동통신사에 의해 보증되는 일본 시장은 기술과 노하우를 흡수하고자 하는 기업에 있어서는 더는 좋은 환경을 없을 것이다. LG는 일본의 특이한 시장 구조를 자사의 성장에 잘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一方,サムスンは日本市場に対してあまり積極的には見えない。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には数機種の端末を提供しているものの,積極的な日本市場への参入は得策でないと考えているようだ。日本市場には,サムスンのビジネスパートナーが多く,日本メーカーから相当規模の部品を調達している。すでに10数社のメーカーが激しい競争を展開している日本市場は,携帯電話事業がすでに収益の出ない構造になっている上に,自社ブランドの展開も難しい。つまり,日本市場はサムスンにはあまり魅力的に映っていないのだ。そうなると,日本のビジネスパートナーとむやみに競争せず,協力関係を上手く維持したほうがいいことは明らかである。サムスンは5000万台の日本市場を諦め,その代わりに日本のパートナーの協力を得て10億台のグローバル世界市場を狙うと,戦略を定めているようだ。
한편, 삼성은 일본 시장에 대해서 별로 적극적으로 안보이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에는 몇 종류의 휴대전화를 제공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일본 시장에의 진출은 별로 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 시장에는 삼성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많고, 일본 기업으로부터 꽤 많은 규모의 부품을 조달하고 있다. 이미 10여 개의 업체가 격렬하게 경쟁하고 있는 일본 시장은 휴대전화 사업이 이미 수익이 안 나오는 구조로 바뀌었고 자사 브랜드의 구축도 어렵다. 즉 일본 시장은 삼성에는 그리 매력적인 시장이 못 된다. 그렇다면, 굳이 비즈니스 파트너와 경쟁을 할 필요 없이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는 편이 낫다. 삼성은 5,000만대의 일본 시장을 포기하고 그 대신 일본의 파트너와 협력을 등에 업고 10억대의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전략을 정한 것 같다.
グローバル市場に明確な戦略で臨んでいる韓国メーカーと,国内市場に閉じ込められ通信キャリアの下請けに成り下がっている日本メーカーとの差は,あまりにも大きい。2006年以後,好調だった韓国メーカーの業績も落ち込んだように,市場環境は絶えず変化している。変化に対応すべく韓国メーカーにも成長戦略の転換が求められている。その次の一手に市場は注目しているのだ。市場競争の中で勝ち残るためには,市場の変化に対応できるタフな企業でなければならない。残念ながら,日本の携帯メーカーはこのビジネスの常識を日本市場で身につける環境すら与えられてこなかった。最近,総務省もようやくそれに気づき始め対策を考えてきた。しかし,核心をついた議論が行われたかというと,答えはノーだ。
글로벌 시장에 명확한 전략을 가지고 도전하는 한국 기업과 국내 시장에 안주하여 이동통신사의 하도급업체로 전락한 일본 기업의 차는 너무도 크다. 2006년 이후 순조롭던 한국 기업의 실적도 하락한 것처럼, 시장 환경은 늘 변화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고자 한국 기업도 성장 전략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다음 전략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장이 변화에 대응하는 강인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일본 휴대전화 업체에는 이 비즈니스 상식을 일본 시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조차 주지 않았다. 최근 총무성은 그 사실을 느끼고 대책을 마련하여 왔다 그러나 핵심을 잡는 의논이 진행되었냐 하면 전혀 아니 올 시다이다.
특이한 시장 구조로 되어 있는 일본시장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업체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韓国メーカーの代表であるサムスンとLGは,それぞれ異なるスタンスを持っているようだ。LGは世界市場で大ヒットした「チョコレートフォン」を2007年に日本市場へ持ち込み,本格参入を目指している。LGは十数社が乱立している競争の厳しい日本市場にあえて身を置き,世界で最も厳しい顧客(日本の通信キャリアと一般消費者)に鍛えられながら競争力高めようと考えているように見える。しかも,開発コストの回収や販売リスク回避の手段がキャリアにより担保されている日本市場は,技術やノウハウを吸収したい企業にとってこれ以上ないほどの望ましい環境である。LGは日本の独特な市場構造を自社の成長にうまく活用しようとしている。
한국 업체의 대표인 삼성과 LG는 각각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LG는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초콜릿폰을 2007년에 일본시장에 투입, 본격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는 10여 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 무리하게 뛰어들어, 세계에서 가장 눈이 높은 고객(일본의 이동통신업체와 소비자)을 상대로 단련하면 경쟁력을 높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개발 비용의 회사와 판매 위험 회피의 수단이 이동통신사에 의해 보증되는 일본 시장은 기술과 노하우를 흡수하고자 하는 기업에 있어서는 더는 좋은 환경을 없을 것이다. LG는 일본의 특이한 시장 구조를 자사의 성장에 잘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一方,サムスンは日本市場に対してあまり積極的には見えない。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には数機種の端末を提供しているものの,積極的な日本市場への参入は得策でないと考えているようだ。日本市場には,サムスンのビジネスパートナーが多く,日本メーカーから相当規模の部品を調達している。すでに10数社のメーカーが激しい競争を展開している日本市場は,携帯電話事業がすでに収益の出ない構造になっている上に,自社ブランドの展開も難しい。つまり,日本市場はサムスンにはあまり魅力的に映っていないのだ。そうなると,日本のビジネスパートナーとむやみに競争せず,協力関係を上手く維持したほうがいいことは明らかである。サムスンは5000万台の日本市場を諦め,その代わりに日本のパートナーの協力を得て10億台のグローバル世界市場を狙うと,戦略を定めているようだ。
한편, 삼성은 일본 시장에 대해서 별로 적극적으로 안보이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에는 몇 종류의 휴대전화를 제공하고 있으나 적극적인 일본 시장에의 진출은 별로 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 시장에는 삼성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많고, 일본 기업으로부터 꽤 많은 규모의 부품을 조달하고 있다. 이미 10여 개의 업체가 격렬하게 경쟁하고 있는 일본 시장은 휴대전화 사업이 이미 수익이 안 나오는 구조로 바뀌었고 자사 브랜드의 구축도 어렵다. 즉 일본 시장은 삼성에는 그리 매력적인 시장이 못 된다. 그렇다면, 굳이 비즈니스 파트너와 경쟁을 할 필요 없이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는 편이 낫다. 삼성은 5,000만대의 일본 시장을 포기하고 그 대신 일본의 파트너와 협력을 등에 업고 10억대의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전략을 정한 것 같다.
グローバル市場に明確な戦略で臨んでいる韓国メーカーと,国内市場に閉じ込められ通信キャリアの下請けに成り下がっている日本メーカーとの差は,あまりにも大きい。2006年以後,好調だった韓国メーカーの業績も落ち込んだように,市場環境は絶えず変化している。変化に対応すべく韓国メーカーにも成長戦略の転換が求められている。その次の一手に市場は注目しているのだ。市場競争の中で勝ち残るためには,市場の変化に対応できるタフな企業でなければならない。残念ながら,日本の携帯メーカーはこのビジネスの常識を日本市場で身につける環境すら与えられてこなかった。最近,総務省もようやくそれに気づき始め対策を考えてきた。しかし,核心をついた議論が行われたかというと,答えはノーだ。
글로벌 시장에 명확한 전략을 가지고 도전하는 한국 기업과 국내 시장에 안주하여 이동통신사의 하도급업체로 전락한 일본 기업의 차는 너무도 크다. 2006년 이후 순조롭던 한국 기업의 실적도 하락한 것처럼, 시장 환경은 늘 변화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고자 한국 기업도 성장 전략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다음 전략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장이 변화에 대응하는 강인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일본 휴대전화 업체에는 이 비즈니스 상식을 일본 시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조차 주지 않았다. 최근 총무성은 그 사실을 느끼고 대책을 마련하여 왔다 그러나 핵심을 잡는 의논이 진행되었냐 하면 전혀 아니 올 시다이다.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 휴대전화 기업들의 성적은 국내에서 평가하는 그 이상인 듯 한다. 가끔 한국을 온라인 게임의 성지로 평가하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할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 저평가할 필요도 그렇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기본을 튼튼히 하고 내실을 다진다면 정말 무서울 것이 없을듯 하다.
위에서 보는 평가 중 삼성이 일본 시장을 포기한 듯 표현하고 있지만, 정말 그렇지는 않을 듯싶다. 삼성도 최근 소프트뱅크 모바일을 통해 선보인 슬림폰의 실적에 고무되어 일본 시장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려 하는 듯 하다. 다만, 아직까지는 삼성의 휴대전화 중 일본고객의 마음을 빼앗을 만한 혁신적인 제품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다. 애플의 아이폰 이상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모를까.....
현재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쿠오스 휴대전화는 샤프가 자사의 핵심인 LCD(액정)를 전면에 내세워 "액정의 명가! 역시 샤프다!"를 내세우며 액정 TV 브랜드인 아쿠오스를 휴대전화에도 적용, LCD TV에서의 성공을 휴대전화까지 이어가는 샤프의 "AQUOS 휴대전화"다.
출처 가로본능폰이 로봇으로 변신(PARKOZ)
개인적으로 메카닉한 삼성의 가로본능폰을 무척 좋아하지만 일본 시장에는 아직이다. 위의 트랜스포머식 변신이 가능하다면 아이폰을 누르지 않을까 싶다.
출처 P903iTV
가로본능폰의 대신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재 소유의 파나소닉 휴대전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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