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세계에서 가장 얇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3월 15일 발매

NTT도코모는 NEC카시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MEDIAS N-04C를 3월 15일 발매한다고 발표하였다. MEDIAS N-04C는 두께가 7,78mm로 지금까지 가장 얇다고 발표된 갤럭시S2의 두께 8.49mm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MEDIAS N-04C의 OS는 한세대 앞의 Android 2.2를 탑재하고 있지만 일본 유저들이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사이후케타이(전자수첩), 원세그(DMB), 원적외선 통신 기능 등이 담겨 있다.


MEDIAS N-04C

얇게 얇게 마케팅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선보일 아이폰5가 이런 경쟁에 종지부를 찍어줄지?!


일본의 2010년 서버 시장 규모는 4,487억엔

일본의 2010년 서버 출하 대수는 55만대, 시장 규모는 4,487억엔을 기록하였다고 IDC Japan이 발표하였다. 업체별 순위는 후지쓰가 점유율 24.5%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고, 2위는 19.7%를 차지한 IBM, 3위는 16.7%의 NEC, 4위는 16.4%의 HP, 5위는 9.4%의 히타치제작소가 각각 차지하였다.


소니 신형 바이오 노트북 발표

소니는 16인치 대형 3D 노트북 VAIO F, 13.3인치 와이드형 모바일 노트북 VAIO S,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 중시의 VAIO C, 일체형 PC VAIO L 등 4종류의 VAIO 시리즈를 발표하였다. 신형 VAIO에는 차세대 Core 프로세서(Sandy Bridge)와 노트북용 플랫폼(Huron River)이 처음으로 채용되었다고 한다. 비싼 가격대에는 한숨이 나오지만 PC의 명가 소니 부활을 기대해 본다.


한일IT기업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ONEPLUSONE.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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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서비스 "cloudnote"를 오픈, 우선 2채널 대응
주식회사 Hotcocoa는 7일 큐레이션서비스 "cloudnote(클라우드노트)"를 오픈하였다.  편리하며 인기 높은 웹사이트와 문장을 하나로 정리, 읽기 쉽게 편집한 다음에 널리 공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초기에는 2채널 게시판의 큐레이션만 서포터하고 앞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편집과 읽기는 무료이다.
큐레이션 분야는 네이버 재팬이 마토메를 주력으로 밀며 붐 조성을 노리고 있는 분야로 경쟁 업체도 많아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Bing"의 여행 검색에 KAYAK와 제휴
Microsoft는 미국 시각 3월 4일, 여행 검색 서비스 KAYAK와 제휴를 체결하였다고 발표, 한순간 일본의 유명 웹서비스회사 KAYAC로 착각하였지만 아닌 듯!

유저의 "소셜 액션"을 공유하는 SNS--Sassor, "Socialacts"를 발표
가정의 소비전력관리툴 "Energy Literacy Platform(ELP)"를 개발 중인 벤처 Sassor은 유저의 사회적 의미가 있는 행동 "소셜 액션"을 투고하고 공유할 수 있는 SNS "Socialacts"를 발표. 친구간에 행동을 공유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계속함으로서 칭호를 얻는 등의 시스템 등을 준비하여 유저가 적극적으로 소셜 액션을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노력할 예정이다.
소비전력관리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도 아이템 상품이 발표된 것으로 들었는데 그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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