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SNS시장은 토종 mixi의 독주속에서 한국 대표 Cyworld와 미국 대표 MySpace의 고전이라는 모습으로 진행중에 있다.

mixi는 토종 기업답게 일본인 특유의 정서를 파악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800만이라는 회원 획득과 SNS의 특징인 선행자 이득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わたし」対「わたしたち」――mixiと日本文化に挑むMySpace
「나」對「우리들」――mixi와 일본 문화에 도전하는 MySpace
800万人の会員を持つ日本最大手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mixi」を訪ねてみると、整然と並んだコラムと切手サイズの写真が見えるだろう――米国の最大手SNS「MySpace.com」の、派手なテキストとティーン雑誌のようなレイアウトとは違って
800만의 회원을 가진 일본 최대의 소셜네트웍서비스(SNS)「mixi」를 방문해 보면, 반듯하게 정돈된 컬럼과 우표 사이즈의 사진이 보일것이다--미국 최대 SNS 「MySpace.com」의 화려한 텍스트와 틴잡지와 같은 레이아웃과 틀리게

「MySpaceはとにかく『わたし』が中心で、『わたしを見て』というものだ」と日本語SNSを提供するバイアコムインターナショナルジャパンの上級副社長トニー・エリソン氏は指摘する。「mixiでは『わたし』がすべてではない。『わたしたち』が中心だ」
「MySpace는 최우선적으로『』가 중심으로、『나를 보라』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일본어 SNS를 제공하는 Viacom International Japan의 상급 부사장 토니 애리손씨는 지적한다.「mixi에서는『나』가 전부가 아니다。『우리들』이 중심이다」

「MySpaceでは、ユーザーは率直に言いたいことを言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日本人は平和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好む傾向がある。mixiがいかに心温まる場所かという話をよく聞かされる」(笠原健治氏)
「MySpace에서는、유저는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것을 말하고 있는것 같다。일본인은 평화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mixi가 얼마는 편안하고 따뜻한 장소인지를 자주 듣게된다」(mixi CEO 가사하라 겐지씨)

「カギとなるのは、MySpaceが日本で実行可能なモバイル戦略を持つことだ」とオンラインメディア業界の日米間提携についてアドバイスしているシアトルの広告コンサルタント、織田浩一氏は語る。「ミュージシャンや映画制作者が自分のコンテンツを宣伝する場合は、MySpaceのオープンさを活用できる」
「포인트가 되는것은、MySpace가 일본에서 실행 가능한 모바일 전략을 갖는 것이다」라고 온라인 미디어 세계의 미일간 제휴에 대해서 어드바이스 하고 있는 시애틀의 광고 컨설턴트、오리타 고이치씨는 말한다。「음악가와 영화제작자가 자신의 컨텐츠를 선전하는 경우는、MySpace의 오픈성을 활용할수 있다」

mixiは、既にmixi会員になっている人からの招待が必要だ。 安心感と仲間意識を持たせるためのこの特徴は、mixiがシャイで画一性を好む日本人の間で成功する上で以前から重要な要素となっている。
mixi는 기존에 mixi의 회원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초대가 필요하다. 안심감과 동료의식을 가지게 하기 위한 이러한 특징은, mixi가 내성적이고 획일성을 좋아하는 일본인 사이에서 성공하는데 있어, 이전부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재팬의 편집위원으로도 활약중인 일본의 저명 IT컬럼니스트 사사키 도시나오(佐々木俊尚)씨는 자신의 최근 저서 차세대웹(次世代ウェブ)에서 믹시의 성공 이유로서
ミクシィはサービスローンチした以後、日本人特有の他人との距離感を、うまくネット上に醸し出すことに全力を傾けてきて、その空気を上手に実現することによって、多くの利用者の共感を得た。アメリカや韓国のSNSが日本に上陸しても、なかなかうまく離陸できず、ミクシィの牙城を崩せないのには、そうした文化的背景もある。p144
믹시는 서비스 시작 이후, 일본인 특유의 타인과의 거리감을, 원활하게 인터넷상에서 만들어 내는데 전력을 기울려 왔으며, 그러한 분위기를 제대로 실현하므로서, 많은 이용자의 공감을 얻었다. 미국이나 한국의 SNS가 일본에 상륙해서도, 좀처럼 제대로 이륙 못하고, 믹시의 아성을 부수지 못하고 있는것은 그러한 문화적 배경도 하나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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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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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나 테레비"에서 오픈전에 급거 리모콘에서 따온 Rimo라는 이름으로, HATENA의 신서비스가 16일 정식으로 발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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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의 인기 동영상을 PC와 Wii 브라우저로 볼수 있는 Rimo는 4채널(음악, 개그, 애니메이션, 동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YouTubeをテレビで“ダラ見” はてな、Wii対応の動画サービス 
YouTube를 TV로 "멀거니 보기" 하테나, Wii대응의 동영상 서비스

 Rimoが目指したのは、このように誰でも気楽に見られるテレビ。PCから離れ、ソファーに座ってワインを飲みながら見られるような、ゆるいサービスにしたかった
Rimo가 추구하는 것은, 이와 같이 누구나 가볍게 볼수 있는 TV. PC에서 떨어져, 소퍼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면서 볼수 있는, 가벼운 서비스로 만들고 싶었다.

先端的で、時にマニアックだったこれまでの「はてならしさ」は切り捨て、サービス名からも「はてな」を取った。サービスイン時から英語版も用意。国際化対応した正式サービスは、同社としては初めてだ。
첨단적이며, 때로는 매니악한 지금까지의 "하테나의 색깔"을 짤라 버리고, 서비스명에서도 "하테나"를 뺐다. 서비스 시작부터 영어판도 준비. 국제화에 대응한 정식 서비스는, 하테나로서는 처음이다.

「はてなのコンセプトは『テキスト中心のネット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生活を豊かにする』というものだが、動画中心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ないRimoとは正反対。Rimoを下手にはてな色に染め、『ID連携』『タグ』『ユーザー投稿』といったはてな的な機能を付けると、魅力が失われるかもしれない」
「하테나의 컨셉은『텍스트 중심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으로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라는 것인데, 동영상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도 없는 Rimo와는 정반대, 『ID연대』『태그』『유저 투고』와 같은 하테나적인 기능을 붙인다면, 매력을 잃을지도 모른다」

はてなの月間ユニークユーザーは約800万人、はてなID会員は50万人ほどだが、Rimoのターゲットは世界中のWiiユーザーを視野に入れた1000万人レベル。国境を超え、日本語が分からない人にも使って欲しいと願う
하테나의 월간 순방문자수는 약800만명, 하테나 회원은 50만명정도이지만, Rimo의 타겟은 세계의 Wii유저를 시야에 둔 1,000만명의 레벨. 국경을 초월하여,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사용하였으며 하는 바램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영어와 일본어로 서비스 스타트, HATENA와 별개의 도메인의 사용등을 토대로 작년에 새롭게 세운 HATENA USA에서 개발된 새로운 서비스로 생각을 했는데, 2ch 태생의 오픈소스 OS "Mona OS" 개발한 개발자와 웹상에서 사용할수 있는 일러스트 프로그램 "Willustrator"을 개발한 천재 프로그래머, 둘이서 개발하였다고 한다.

세계적 동영상 공유 서비스 "YouTube", 게임의 본질을 추구하는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Wii", YouTube(공유)와 Wii(재미)를 원활하게 융합한 하테나의 신세대 개발자, 그리고 이를 밀착 취재한 HATENA 전문 미녀(?)기자등 최고의 멤버로 이번 프로젝트는 오픈되어지지 않았나 싶다.

우리나라의 몇몇 동영상 전문 사이트, 포털의 수많은 동영상 컨텐츠를 일일히 찾아 다니지 않아도 통합된 하나의 매쉬업 서비스를 통해 인기 있는 동영상을 편안하게 TV를 보는 감각으로 즐길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현재의 TV를 위협할수 있는 UCC TV의 탄생이 되지 않을까.

Wii를 소유하지 못한 관계로 TV를 통한 Rimo의 시청은 불가능하지만 PC를 통한 시청은 간단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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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o에 접속하면 몇초후에 동영상이 시작되는데, 재생중 마우스를 왼쪽 하단으로 가져가면 리모콘이 나타난다.
오른쪽 하단에는 스킵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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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사용 방법
1.전원 버튼
2.채널 버튼
3.스킵 버튼
4.음량 버튼
5.설명 버튼






구정은 Rimo와 함께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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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