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てなが敬遠される3つの特徴~つながりやすさの行き着く先
하테나가 경원되어지는 3가지 특징~원활한 소통의 종착점

하테나의 밖에서 본 하테나
濃い
내용이 짙다 - 하테나만의 세계를 구축하여 접근하기 쉽지 않다
融通が利かない
융통성이 적다 - 멋대로 링크가 걸리는 키워드링크와 이미지의 용량 제한
理屈っぽい
이론적이다 - 어려운 내용의 토론으로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고 가벼운 농담이 쉽지 않다.


하테나의 유저가 본 하테나
濃い
내용이 짙다 - 하테나의 다이어리, 북마크, RSS를 병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교류가 이루어 진다
融通が利かない
융통성이 적다 - 키워드링크는 하테나 최고의 기술이자 특징으로 하테나 세상의 기간 인프라이며, 이미지 용량은 확대로 보안중
理屈っぽい
이론적이다 - IT와 관련 분야에 전문적지식과 관심을 갖고 있는 유저가 다수 존재하며 그 뒤에는 하테나 최정예의 모히칸족(MOHIKAN族)이 존재

원활한 소통의 종착점은
つながりやすさがコミュニティに濃さを生み出すと、そのコミュニティには強固なアイデンティティが築かれる一方で、濃さは淀みとなってメンバーの流動性は次第に失われていく。 別の言い方をすると、遅れて参入したユーザほど、コミュニティにコミットする敷居が高くなる
소통의 원활함이 커뮤니티의 농도를 진하게 하고, 그 커뮤니티에는 강력한 아이덴티가 구축되는 한편 짙은 농도는 퇴적 되어 멤버의 유동성이 점차 느려진다. 다르게 표현하면, 늦게 참가하게 된 유저일수록,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벽이 높아진다.

ウェブの利用者に広く開かれていたはずの「つながりやすい仕組み」が逆に作用して閉鎖的とみなされる皮肉
웹의 이용자들에게 넓게 열려있다고 생각한 "원활한 소통의 장치"가 오히려 역으로 작용하여 폐쇄적으로 취급되는 어이없음

はてなに用意された「つながりやすい仕組み」と、「利用するユーザのリテラシー」に着目すれば、もう少し見えてくるものがあるのだろうか
하테나에 준비된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장치"와, "이용하는 유저의 지적능력"에 착안한다면, 조금은 보여지는것이 있지 않을까 ?


하테나에 대한 열혈당원들의 충정의 글들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걸 보면 정말 하테나라는 세상이 진심으로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반면에 열혈당원들에 의한 그들만의 세계가 굳혀지므로서 하테나의 성장에 저해를 주고 있다는 느낌은 많은 사람들이 공유를 하고 있는 느낌이다.

국가든 기업이든 어려운 시절을 함께 고생하며 사지를 헤쳐나온 초기 개국공신이 있게 마련이지만 어느정도 안정화에 접어들었을때 과연 일부 측근, 지지자을 위한 정치, 비즈니스를 펼칠것인가 아님 나라의 미래, 기업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해 냉정한 판단을 내릴것인가는 지도자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이상의 또 한번의 역량의 발휘가 필요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へんな会社」のつくり方
近藤 淳也
翔泳社 (2006/02/13)










Kondo씨가 하테나를 직원들에게 맡기면서까지 미국으로 건너가 Hatena Inc를 세우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펼칠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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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나가 키워드 시스템 특허 신청중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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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통용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홀연히 미국으로 떠난 Kondo씨를 대신하여 일본의 하테나를 맡게 된 하테나 부사장인 Kawasaki씨의 인터뷰 기사

입사하게 된 동기는 ?
ネット系の会社を経て、〇四年八月に入社した。自分でも起業しようと思ったが、はてなは技術力があり、自分で会社を興すより大きいことができると思い面接を受けた
인터넷 회사를 거쳐, 2004년 8월에 입사했다. 자신도 창업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하테나는 기술력도 있고, 자신이 회사를 세우기 보다 더 큰일이 가능할것 같아 면접을 보았다.

Kondo사장은 실리콘밸리에 건너가 자회사를 세웠는데 ?
米国のネットサービスのほうがまだおもしろいものが多い。日本にとどまっているだけではだめだという理由で、社長は子会社をつくった。日本と米のはてなはライバル。おもしろいものを発案できるかで勝負だ
미국의 인터넷서비스가 아직은 재미있는 것이 많다. 일본시장에 만족하여서는 안된다는 이유에서, 사장은 자회사를 만들었다. 일본과 미국의 하테나는 라이벌.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가 승부다.

멋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드리는 것은 ?
『自転車は人間が自分の力で移動できる最速の機械。自分の力以上のスピードは出ない』という近藤社長の発案で、手当を出し自転車通勤にしている。はてなのサービスは人力検索やブログ(ネット上の日記)など人が書き、書き手が多ければ価値が高まる。(ネット上で)『人間の力の最大化』というはてなの思想をいつも認識するため自転車通勤にしている
『자전거는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이동 가능한 최고 속도의 기계. 자신의 힘 이상의 스피드는 안 나온다』라는 Kondo사장의 제안으로, 수당을 지불하여 자전거 통근을 하고 있다. 하테나의 서비스는 인력검색(지식인)과 블로그(인터넷상의 일기)등 인간이 쓰고, 쓰는 사람이 많으면 가치가 높아진다. (인터넷상에)『인간의 힘의 최대화』라는 하테나의 사상을 언제나 인식하기 위해 자전거 통근을 하고 있다.


自転車とインターネット

Konddo씨의 자전거와 인터넷
自転車とインターネットの共通点
자전거와 인터넷의 공통점
-競争がとても自由で公平な点
 경쟁이 대단히 자유롭고 공평한 점
-場所に縛られない点
 장소에 얽매이지 않은 점
-プレーヤーの裁量の幅が広く、競争に「人間臭さ」が出ている部分
 플레이어의 재량의 폭이 넓고, 경쟁에 "인간미"가 나오는 부분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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