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報化屋台のある風景

정보화 포장마차의 어떤 풍경
パケットビークル、通称「パケビ」だ, パケビは、低速で移動する自律走行型のミニバスである。ユーザーの位置と目的地をリアルタイムで取得し、最大の人数を運べる最適の経路を計算して低速で走る, 交通機関としての利用よりも、個人や法人にレンタルされて移動型のショップや屋台として活用される例が増えている
패킷차량(파켓토비쿠루), 줄여서 파케비라 한다, 파케비는, 저속으로 이동하는 자율주행형 미니버스다. 유저의 위치와 목적지를 리얼 타임으로 취득, 최대한 많은 승객을 실어 나르는 최적의 경로를 계산하여 저속으로 달린다, 교통기관으로서의 이용보다, 개인 또는 법인에 렌탈되어 이동형의 숍 또는 포장마차로 활용되는 예가 증가하고 있다.

パケビに運転手はいない。パケビの最高速度は時速20km、つまりかつての自転車ほどで、しかも自律走行支援環境が整備されている道路でしか起動しない
파케비는 운전수가 없다. 파케비의 최고 속도는 시속 20km, 즉 이전의 자전거정도로, 더불어 자율주행 지원환경이 갖추어진 도로가 아니면 달릴수가 없다.

ギートステイトの物語のなかで、実はこの屋台は一定の役割を果たします。屋台の登場は、僕がまだGLOCOMにいたころ、6月ぐらいの会議で出てきた アイデアです
기트스테이트의 이야기속에서, 실은 이 포장마차는 중요한 역활은 맡고 있다. 포장마차의 등장은 제가 아직 GLOCOM에 있을 때, 6월경의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다.

パケビ屋台は、そのネオ屋台に、前述のパケットビークルのアイデアを組み合わせて作ったものです。したがって、経営者の人生観もネオ屋台の40年後版みたいな感じをイメージしています
파케비 포장마차는, 네오 포장마차(천연색의 왜곤차를 개량하여 오피스가에서 각국의 전통 요리를 판매하는 이동차량으로 경영자는 샐러리맨이 염증이나 장사에 뛰어든 사람들) 에, 위의 패킷차량의 아이디어를 조합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따라서, 경영자의 인생관도 네오 포장마차의 40년후판과 같은 느낌의 이미지를 하고 있다.

突然出てくる民族横断的な焼きそばメニューですが、僕はソウルで、本当にこんな感じの焼きそば屋に出会いました。韓国風、日本風、中国風、モンゴル風、タイ風など各国の焼きそばが、すべて焼きそばという同じ分類のもとで売られているのです。ロッテ百貨店本店のデパ地下に入っているので、ソウル在住のひとは見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
갑자기 등장하는 민족 횡단적인 볶음면 메뉴는, 제가 서울에서, 정말로 이런 느낌의 볶음면 가계와 만났다. 한국식, 일본식, 중국식, 몽고식, 태국식등 각국의 볶음면이 모두 볶음면이라는 같은 카테고리속에서 팔리고 있었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지하에 입점하고 있는데,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분은 들려 보세요.


여기서 아즈마씨가 들린 각국의 볶음면 전문점은 검색을 해 본 결과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푸드체인 엔즐의 소공점으로 여겨진다.

기트스테이트에 드디어 한국 관련 이야기가 나와 기쁘기도 하고, 향후 기트스테이트가 유명해 지면 엔즐과의 공동 프로모션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 본다.

「PSP」あるいは「公共サービスプラットフォーム」は、南関東州の設定の鍵になる概念です, 2020年代から2030年代にかけ、いちどは極度に分解した行政機能が、ふたたび持ち株会社やNPOやそのほかの形態を通して、地域ごとにゆるやかに、行政を通さないで統合されると設定しています。それが「公共サービスプラットフォーム」です
"PSP"또는 "공공서비스 플랫폼"은 남관동주의 설정의 중요한 개념이다, 2020년부터 2030년대에 걸쳐, 일시적으로 완전히 분해된 행정기능이, 다시 지주회사 또는 NPO등 그외의 형태를 통해서, 지역에 따라 조용하게, 행정을 통하지 않고 통합되어진다 라는 설정이다. 이것이 "공공서비스 플랫폼"이다.

住民は、居住地域の公共サービスプラットフォームに登録さえすれば、そのプラットフォーム上に乗っている各種の公共サービスを、運営企業の差異を意識せずに得る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かつての行政にきわめて近いものですが、運営母体は自治体でも国家でもありません。公共サービスプラットフォームは、運営形態も大きさも多様で、ときにサービス範囲が重なっていることもあります
주민은 거주지역의 공공서비스 플랫폼에 등록만 하면, 그 플랫폼상에 있는 각종 공공서비스를, 운영회사의 차이을 의식하지 않고 이용할수 있다. 그것은 이전의 행정에 아주 가까운 형태지만, 운영주체는 지방자치체도 국가도 아니다. 공공서비스 플랫폼은 운영형태도 규모도 다양하고, 때로는 서비스 범위가 중복되는 경우도 있다.

2045年の南関東州が、複数の行政機能が同じ地理的な領域に重なりあう状態として設定されていることを意味します。これは、政治思想的にはリバタリアニズムと深く関係している
2045년 남광동주는, 복수의 행정기능이 같은 지리적인 영역에 중복되어진 상태로서 설정되어져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정치사상적으로는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와 깊게 관계하고 있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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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내에서는 NHN이 첫눈을 사 들이고, SK컴즈가 엠파스를 사 들이면서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수많은 이야기가 들리지만 판 사람들이 얼마난 많은 돈을 손에 쥐게 되었나 하는 뉴스도 빠지지 않은다.

눈을 해외로 돌리면 최근에 구글에 팔린 YouTube의 경우는 1조6천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에 팔렸다고 하니 한국의 수백억원이라는 금액이 초라하게 보이지만 벤쳐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겠다.

얼마전 일본의 mixi가 상장하면서 2조원 이상의 평가를 받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mixi와 함께 3세대 인터넷 기수로 각광을 받고 있던 하테나는 상장과 함께 얻어질 수천억원의 부에 대한 댓가로 지불해야할 경영에 대한 통제와 간섭을 거부하고 새로운 신천지에 대한 도전으로 그 답을 제시했다.

하테나에 유일하게 투자를 하였고, 하테나가 유일하게 투자를 받은, 현재 하테나의 이사로 재직중인 웹진화론의 저자 우메다씨가 자신의 컬럼에 그 당시의 감상를 적고 있다.

ある若者の「冒険」への小さな不安と大きな期待
어떤 젊은이의 모험에 대한 작은 불안과 커다란 기대
創業から五年、せっかく日本での事業が軌道に乗ったのだから、その強化・発展に専心し、ミクシィのように日本での上場を目指すのが、ベンチャー経営の常識であろう。「グローバル企業への脱皮」がしたければ、そのあとで考えるのが普通だ
창업으로부터 5년, 모처럼 일본에서의 사업이 궤도에 올랐으므로, 그것의 강화・발전에 전념하고,mixid와 같이 일본에서의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이, 벤쳐 경영의 상식일 것이다. "글로벌 기업에의 탈피"를 하고 싶다면, 그후에 생각하는게 보통이다.

日本でのはてなの成功確率と潜在リターンを掛け合わせた期待値はかなり大きい。創業者・近藤の個人資産という観点から考えたって、この機を逃すか逃さないかは、数百億円単位の話である
일본에서의 하테나의 성공확률과 잠재리턴을 곱하고 더한 기대치는 굉징히 크다. 창업자 곤도의 개인자산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이 기회를 잡느냐, 놓치냐는 수천억원 단위의 이야기가 된다.

世の常識から「カネへの欲」を差し引いて、頭をまっさらにしてよくよく考えてみれば、「上場したら自由な冒険や挑戦ができなくなる」「ネット・サービスを創造するからには世界を相手に勝負したい」「べらぼうな資金は必要ないのだから、どうせやるなら早く」という近藤の発想のほうがかえって自然なもののようにも思えてきた
세상의 상식으로 "돈에 대한 욕심"을 빼고, 머리를 맑게 하고 잘 생각해 보면, "상장한다면 자유로운 모험이나 도전이 불가능하게 된다" "인터넷 서비스를 창조한다면 세계를 상대로 승부하고 싶다" "엄청난 자금은 필요 없기에, 어차피 한다면 빨리"라는 곤도의 발상이 오히려 자연스런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株)はてなに参画する決心をしたのは、近藤が、(1)いつ何どきもそして何ごとに対しても自分の頭で考えていること、(2)敏捷な動物のような強い生命力を持っていること、(3)正直であること、(4)カネや物に対するギラギラした欲が全くないこと、この四つの理由からである」と書いた。近藤は常々「おカネはごはんみたいなもので、なかったら死ぬけど、食べきれないほどあってもしょうがない」と言うのだ
"(주)하테나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것은, 곤도가 (1)언제나 그리고 어떤일에 대해서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점 (2)민첩한 동물과 같이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 점 (3)정직한 점 (4)돈이나 물건에 대해 강한 욕심이 전혀 없는 점, 이 4가지 이유에서다"라고 적었다. 곤도는 늘 "돈은 밥과 같은 것으로, 없으면 죽겠지만, 먹을수 없을정도로 있을 필요도 없지 않나"라고 말하였다.

「名刺代わりに自分たちのサービスを立ち上げて『○○をやっている Junya Kondo だ』と自己紹介できるようにするのがすべての始まりだ。何かを作ろう。そしていろんな人に使ってもらおう」
"명함 대신 자신들의 서비스를 시작해서 『○○을 하고 있는 Junya Kondo입니다』라고 자기소개가 가능하도록 하는것이 모든것의 시작이다. 무엇인가를 만들자.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하자"

컨설턴트라는 직업과 이사라는 직무, 투자자로서의 주주의 입장, 그리고 인생을 길게 산 선배로서, 많은 생각을 갖고 충고도 고려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높게 평가하고 투자한 젊은이에 대한 두터운 신뢰로 결론을 내렸다.

곤도씨의 결정이 옳았는지 잘못된건지는 향후 하테나의 미국에서의 서비스가 오픈하여 그 결과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지는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곤도씨는 이미 자신과의 싸움에서 물질적인 욕심보다는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꿈을 쫓는데 우선 순위를 두었고 그 꿈을 향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한 그때부터 이미 승부는 결정났다고 보여진다.

우리는 수많은 뉴스의 홍수속에서 각계의 젊은 신세대 리더들이 쉽게 내 밷고 쉽게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 그네들도 결국에는 우리네와 다를바 없는 평범한 존재임을 확일할수 있었다, 그러기에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행에 옮기는 커다란 그릇을 가진 이들을 보면 돈과 명예를 떠나서 자연스럽게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되는것 아닐까.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한단계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런 큰 그릇의 인물들이 더욱 많이 배출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날 극명하게 대조되는 김구선생님과 이승만박사가 떠오른다...............................................

하테나 USA 전경으로 추측되는 사진

출처 : はてなUSA にいってきた (하테나 USA에 갔다 왔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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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