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겟돈에서는 용감한 브루스 윌리스에 의해서 실패한 운석의 지구 충돌을 40억년전의 사실을 근거로 일본의 NHK에서 제작한 시뮬레이션


일본의 혼슈만한 운석이면 하루만에 지구상의 생명체는 전멸한다고 하니 가히 가공할만한 파괴력이다.

40억년과 같은 운석 충돌이 2035년 현실로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집앞의 공원에 사과나무라도 심어야겠다.

지금부터라고 수지타산을 따지지 말고 우주개발과 우주선개발에 전인류가 총력을 기울인다면 인류의 후손을 몇%라도 남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구글도 우주개발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니 인류 최고의 천재집단인 구글에 한가닥 희망을 거는것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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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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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트스테이트를 만들어 가는 3인중 한명인 스즈키씨도 수상의 영광(PICSY프로젝트천재프로그래머/슈퍼크리에이터로 인정)을 안은  未踏ソフトウェア創造事業(미답 소프트웨어 창조사업)에 새롭게 12명의 천재들이 선발되어 수상식이 열렸다.

「次のビル・ゲイツを」IPAがソフトウェア分野の天才12人を認定
"차기 빌게이츠를"IPA가 소프트웨어분야의 천재 12명을 인정
IPAでは2000年度より、経済産業省からの補助を得て未踏ソフトウェア創造事業を実施。同事業では、「新規性(未踏性)」「開発能力」「将来の可能性」を基準に、担当プロジェクトマネージャー(PM)が特に優秀であると評価した開発者を天才プログラマー/スーパークリエータとして認定している。2005年下半期では、236件の応募から12人が選ばれた
IPA에서는 2000년도부터, 경제산업성으로부터 보조를 받어 미답 소프트웨어 창조사업을 실시. 동사업에서는, "신규성(미답성)" "개발능력" "장래의 가능성"을 기준으로 담당 프로듀서 매니져(PM)이 특히 우수하다고 평가한 개발자를 천재 프로그래머/ 슈퍼 크리에이터로서 인정하고 있다. 2005년 하반기에는 236건의 응모중에서 12명이 선발 되었다.

ブログやWiki上でイラストを共有できるドローツール「Willustrator」を開発したはてなの神原啓介
블로그와 Wiki상에서 일러스트를 공유할수 있는  Draw Tool "Willustrator"를 개발한 하테나의 감바라씨

Willustrator는 이름 그대로 웹에서 사용할수 있는 일러스트 프로그램이다.

copy of molumen_tramway

하테나에 근무하는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하테나 인증API를 사용하므로 하테나 아이디와 암호가 필요하며, 작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누구나 수정하여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다.

Willustrator는 미답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 채택한 PM이 Willustrator의 사용 방법을 비디오로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클릭


Willustrator를 이용한 프로젝트로 간단하게 홈페이지가 작성 가능한 Nota와 PICSY로 유명한 스즈키씨등과 합동으로 C셔츠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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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ustrator + Nota + PICSY  = C셔츠
ある日、街を歩いていたら、とてもおしゃれなTシャツを着ている人を発見。 QRコードがついているので、携帯カメラで撮ると、そのTシャツのデザインID が記録される。家に帰ってそのIDを開くと、NOTAが開いてラスター画像はフォト蔵、ベクター画像はwillustratorで編集ができる。それらの画像は CCのライセンスがついている。ちょっと色が気に入らないので、willustratorで編集して、発注ボタンを押すと、世界であなただけのTシャツが発注されるとともに、あなたがデザインしたTシャツが他の人の派生元にもなる
어느날, 거리를 거닐고 있는데, 멋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을 발견. QR코드가 붙어 있어서 , 휴대폰카메라로 찍으면, 그 티셔츠의 디자인 ID가 기록된다. 집에 돌아와 그 ID를 열면, 래스터 그래픽Photozou , 벡터 그래픽은 Willustrator에서 편집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미지는 CC라이센스가 적용된다. 색이 조금 마음에 안들면, Willustrator로 편집하고, 발주 보턴을 누르면, 세계에서 당신만의 티셔츠가 발주되어짐과 동시에, 당신이 디자인한 티셔츠가 다른사람의 파생원이 된다.

C셔츠를 입고 있는 로렌스 레식( Lawrence Lessig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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